우리들의 예쁜 손글씨체를 소개합니다
“난 한 글자씩 또박또박 쓰는 글씨가 좋은데...”
“난 대충 휘리릭 쓰는 것 같아도 전체적으로 가지런한 글씨가 부럽더라.”
“난 반듯하지 않아도 뭔가 멋스러운 글씨체를 갖고 싶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손글씨체를
하루하루 정성껏 따라써 보세요.
노트필기나 메모할 때, 또는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도
몰라보게 예뻐진 자신의 손글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글자씩 반듯반듯, 미니핑크체
자음과 모음 사이 여백이 주는 여유로움, 이플체
동글동글 귀엽고 편안한, 루비킴체
글자의 일탈이 주는 매력, 하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