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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신부님우리들의신부님(1권)만화

신부님신부님우리들의신부님(1권)만화

  • 조반니노 과레스키
  • |
  • 서교출판사
  • |
  • 2014-05-15 출간
  • |
  • 159페이지
  • |
  • ISBN 97889880278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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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간사
추천사

제1부
사랑의 리더십
카이사르의 것이 카이사르에게
백배의 상을 받았습니다
직장 환경세포 경험담
나의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오직 감사라고
사랑의 선택
사랑은 먼저 하는 것입니다
모두 사랑이었습니다
자아를 버렸습니다
너무길게해서 죄송합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내게 해준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들때가지 기다렸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말씀을 따른 생활

제2부
아빠를 용서해줄 수 있겠니?
사랑의 파도를
작은 마리아로 살아가기
사랑이 필요한 때
입시생 딸과 함게
지혜를 주시는 분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은총의 순간
아기를 입양하고
가정 안에서의 작은 경험담들
사랑의 선택
사랑의 순간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식어 버린 공깃밥 한 그릇

제3부
사랑이 되어
오리를 가 주었더니 십리를, 시오리를 와 달라네
마카엘이 남긴 사랑이야기
형제가 되어 주세요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설거지와 걸레질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것
잠 못 이루는 밤
사마리아 여인
현 순간의 하느님 뜻
구타 관습을 믿음으로 개선시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면

도서소개

이 책은 지금까지 전 세계 150개국에서 7,000만 명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은 조반니노 과레스키의 대표작인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일명 돈 까밀로]시리즈(전 10권)를 각색한 코믹만화이다. 이 만화는 이탈리아의 한 시골마을에서 돈 까밀로 신부와 공산당 읍장 뻬뽀네 그리고 예수를 중심으로 엮어가는 포복절도할 이야기로, 이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은 하나같이 티 없는 순수함을 담고 있다. 이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들은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우리 사회에 청량제와 같은 유쾌함을 주며, 세상사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줄 것이다.
웃음 속에 진한 감동이 넘쳐나는 이야기
이 책은 지금까지 전 세계 150개국에서 7,000만 명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은 조반니노 과레스키의 대표작인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일명 돈 까밀로]시리즈(전 10권)를 각색한 코믹만화이다. 이 만화는 이탈리아의 한 시골마을에서 돈 까밀로 신부와 공산당 읍장 뻬뽀네 그리고 예수를 중심으로 엮어가는 포복절도할 이야기로, 이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은 하나같이 티 없는 순수함을 담고 있다. 이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들은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우리 사회에 청량제와 같은 유쾌함을 주며, 세상사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줄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보편적 사랑 이야기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시리즈는 출간된 지 60년, 작가 사후 40년이 지났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여전히 매년 10만 부 이상이 팔려 나간다. 이 책이 아직도 잊히지 않고 큰 반향을 불러오는 까닭은 이 소설에 담긴 주제가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독자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열광했으며, 출판사는 밤을 새워 인쇄기를 돌렸다고 한다. ‘고해성사’, ‘세례’, ‘돈 까밀로의 어린시절’ 편 등 감동적인 이야기 14편이 담겨 있다.

전 세계에서 호평 받은 스테디셀러!
이 책의 원작은 옛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금서로 지정되었지만, 비밀리에 유통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영국 왕립독서상, 전미도서진흥상, 라이프치히 서적상, 황금바구니상, 프랑스 가톨릭 매스컴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도 2006년 가톨릭 매스컴상 출판부문상을 수상했다.

염수정 추기경과 이해인 수녀, 신달자 시인 등 추천!
두 권짜리 만화로 재탄생한?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1?은 가톨릭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읽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그들이 더 열광한다. 기발한 발상과 넘치는 해학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을 웃고 울리게 하기 때문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과 이해인 수녀, 그리고 신달자 시인, 평화신문 이창훈 기자 등이 추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맞춰 기념 출판됐다.

추천의 글

이 책의 주인공인 돈 까밀로 신부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웃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신부이지만, 때로는 화도 내고 심술도 부립니다. 성당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만 만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신부입니다. 반면에 공산당 읍장 뻬뽀네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는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러나 마을의 주민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같은 편이 되고, 동지가 됩니다. 언제 다투었느냐는 듯 서로 협력합니다. 이렇게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은 참으로 재미있고 때로는 코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염수정(추기경)

누구의 이야기라도 글로 된 모든 책은 진한 감동과 웃음이 있어야 오래간다. 아마 많은 문학 전집을 다 두고 보아도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처럼 읽어도 다시 읽어도 그때마다 다른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책도 드물 것이다. 누구나 편하게 읽고 친구처럼 곁에 둘 수 있는 이 만화는 청소년이건 어른이건 누구나 한 번 아니 두 번 세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신달자(시인)

누구나 읽기 쉽게 만화로 재탄생한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은 이야기 자체가 하도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한 번 책을 들면 놓지 못하는 매력에 빠집니다. 엄격하고 딱딱하고 지루하고 경직되어 있다고 믿기 쉬운 종교와 하느님에 대한 선입견을 단번에 바꾸어 주는 통쾌함으로 큰 웃음과 즐거움을 줍니다. 이 책에 가득한 웃음과 유머 속에 감칠맛나게 녹아 있는 깊고 넓은 사랑의 교훈이야말로 우리가 모두 함께 추구하고 배워가야 할 소중한 덕목일 것입니다. 이해인(수녀 ? 시인)

이 책은 기발한 발상과 넘치는 해학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즐겁게 해준 소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일명 돈 까밀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코믹 만화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7천만 독자가 읽었다는 이 책이 이제 만화로 재탄생했다. 이탈리아의 유명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이 책이 철학의 부재, 가치관의 혼돈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이창훈(평화신문 기자)

이 책을 추천한 명사들

염수정 추기경_ 읽으면 읽을수록 행복해지는 이야기
신달자 시인_ 누구나 편하게 읽고, 친구처럼 곁에 둘 수 있는 만화
이해인 수녀(시인)_ 웃음과 감동 속으로 초대
이창훈 기자_ 웃음과 감동, 진한 인간애가 넘쳐나는 힐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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