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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폐에는 나를 넣으시오

새 지폐에는 나를 넣으시오

  • 이광희
  • |
  • 주니어태학
  • |
  • 2021-06-04 출간
  • |
  • 224페이지
  • |
  • 152 X 223 mm
  • |
  • ISBN 979119072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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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 속의 ‘카드뉴스’ 등
사진과 자료 풍성

이 책엔 다양한 사진과 자료가 실렸다. 그중에는 처음 선보이는 자료들도 있다. 1908년 미국에서 벌어진 전명운ㆍ장인환의 더럼 화이트 스티븐스 저격 사건은 안중근과 윤봉길 등이 의열 투쟁을 벌이는 데 큰 영양을 미친 중요한 사건이다. 이 책에서는 저격 직후 전명운이 한 신문사에 기고한 성명서를 찾아내 실었다. ‘나는 오늘 스티븐스를 쏘았다’로 시작되는 글을 읽다 보면 절로 숙연해진다.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분들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돋보이는 건 책 속의 ‘카드뉴스’다. 영상물에 익숙한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카드뉴스를 책 속에 구현해 넣었다. 각 독립운동가의 일생과 주요 활약이 한눈에 펼쳐진다. 그 덕분에 역사책 ‘울렁증’이 있는 청소년들도 쓱쓱 넘겨 가며 역사의 현장 곳곳을 누비는 듯한 체험을 하게 한다.


목차


프롤로그-화폐에 독립운동가가 없는 나라

죽어서도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독립운동의 불을 지핀 안중근
통일이 먼저, 이념은 그 다음에-이념보다 민족을 우선시한 여운형
눈에는 눈, 이에는 이-무력 투쟁의 선봉장 김원봉
어제는 포수, 오늘은 독립운동가-백전백승의 영웅 홍범도
나라의 은혜를 입었으니 나라를 되찾는 일에도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이회영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외교!-외교의 귀재 이승만
한 손엔 펜, 한 손엔 무기-우리 역사를 우리 눈으로 보게 한 신채호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통일을 포기하진 않겠다-임시정부의 마지막 주석 김구

에필로그-그들도 기억할 것
더 보면 좋을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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