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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디자이너디자이니시트

디자인디자이너디자이니시트

  • 박경식
  • |
  • 영진미디어
  • |
  • 2014-07-02 출간
  • |
  • 368페이지
  • |
  • ISBN 97889986562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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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한 우물 파기
퍼널 Funnel Inc.
빌드 Build
샘 윈스턴 Sam Winston
조나단 코럼 Jonathan Corum

영역의 확장
가스 워커 Garth Walker
모토엘라스티코 MOTOElastico
로스타 Rostarr
토코 TOKO
다니엘 이톡 Daniel Eatock
티모시 사센티 Timothy Saccenti

사고의 전환
수트맨 Suitman
비주얼 에디션스 Visual Editions

도서소개

『디자인.디자이너.디자이니시트』는 12명의 디자이너들의 작업 환경과 결과물, 그리고 작업을 위한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에서는 ‘어떤 디자인이 가장 좋은 디자인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마도 절대적으로 옳은 디자인은 없을뿐더러, 그런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2명의 디자이너가 이야기하는 디자인을 보면서, 독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디자인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Design Designer Designest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이니스트:
디자인이 만연한 일상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심

현재를 사는 디자이너 중 디자인을 가장 잘 하는 디자이너는 과연 누구일까? 공모전에 내놓은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 중에서 가장 잘 한 디자인은 과연 어떤 것일까? 공모전에서 입상한 디자인은 많은 경쟁작품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승리한 작품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디자인이 가장 훌륭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클라이언트는 더 나은 디자인을 원하고, 디자이너는 스스로가 더 잘 하는 디자이너가 되길 원한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자인을 하거나 유행을 주도하려는 디자이너가 있지만, 여기에는 시대를 앞서가거나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12명의 디자이너가 있다.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해외에선 꽤나 유명한 이 디자이너들은 본인들의 스타일로 작업을 해 나가는 것에 여념이 없다.

이 책에는 12명의 디자이너들의 작업 환경과 결과물, 그리고 작업을 위한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들은 작업을 보는 누군가를 즐겁게 하기도 하고,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한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의 작업 세계를 마음껏 표현한 결과물이 그들의 가장 솔직한 모습 때문이지 않을까? 디자이너들의 솔직한 모습과 이야기, 그들의 작업을 통해서 독자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디자인이 만연한 일상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심

세상에는 정말 많은 디자이너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매일같이 자신들의 일과 개인작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창작해 나간다. 때로는 한창 잘 나가는 유행을 좇아 디자인을 모방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특징을 잘 살린 작업을 결과물로 내놓기도 한다. 이렇듯, 비슷하게 살아가며 크게 다르지 않은 디자인을 하면서도, 자신들은 여느 디자이너들과는 다르게 살아가길 원하고 또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싶은 것은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디자인이 가장 좋은 디자인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마도 절대적으로 옳은 디자인은 없을뿐더러, 그런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2명의 디자이너가 이야기하는 디자인을 보면서, 독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디자인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엄선된 디자이너 12명의
포트폴리오북 전시회

본문에서 소개한 12명의 디자이너들은 그저 잘나가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작은 글자로 자신의 작업 세계를 표현하는 디자이너, 새하얀 캔버스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며 예술을 창작하는 디자이너, 정보를 더 정확하고 알아보기 쉽게 표현하는 디자이너, 개인과 클라이언트 작업의 경계를 두지 않고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독특하게 표현하는 디자이너 등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살아가는 엄선된 디자이너들이다. 이들은 각자가 속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작업의 경계를 확장시켜 나간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과 디자인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인터뷰와 작업물을 보면서 그들이 말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다. 사소하지만 때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질 일상들, 가장 중요한 일상을 자신의 것으로 담아내는 아티스트들만의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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