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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수트라

쉬바수트라

  • 김은재
  • |
  • 지혜의나무
  • |
  • 2014-08-14 출간
  • |
  • 339페이지
  • |
  • ISBN 97911850620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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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제 1 장 카시미르 쉐이비즘의 대략
1. 나는 무엇인가?
2. 나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3. 나는 어디쯤 머물러 있는가?
4. 나에게 《그런 자유(自由)》는 없는가?
제 2 장 너는 왜 너이고, 나는 왜 나인가?
1. 차이탄얌 아트마
2. 섬광(閃光)이
제 3 장 전에는 네가 나이더니,
이제는 내가 너로구나!
1. 만물(萬物)이 몸이다
2. 알아채는 일
제 4 장 우파야 소고(小考) I
제 5 장 《바른 방향의 생각》이라는 방법
1. 칫탐 만트라
2. “현빈(眩牝)의 문(門)” ? 마트리카
제 6 장 우파야 소고(小考) II
제 7 장 아누 ? 에고 혹은 개아(個我)
1. 아트마 칫탐
2. 몸을 나누어 보라
제 8 장 샥티 ? 에너지 혹은 힘(力)
1. 씨앗에 주의하라
2. 자세(姿勢)로
3. 숨이 천천히 나갈 때
제 9 장 쉬바 ? 《우주 의식》 혹은 참나
1. 몸에 남는 일은
2. 기쁨과 고통은
제 10 장 키마트라!
1. 허전함에 밖을 찾고
2. 그때, 몸은 옷이 되고
3. 무슨 말이 필요한가!
나가며

도서소개

[쉬바 수트라(수행경)]은 쉬바 즉 《은혜로운 존재》가 우리에게 비춰주는 비밀교의(秘密敎義)의 요약(要約)이다.
일찍이 인도의 북쪽 히말라야 산골, 그 품성이 은혜로웠던 바수굽타라는 사람에게 《신(神) 쉬바[우주 의식(意識)]》가 꿈에 나타나 다른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라는 마음을 불어넣었다.

당시 세상은, 비의적(秘義的)인 종교의 가르침은 실종되고, 이원적(二元的)인 철학의 견해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요즘도 그러하다! 즉 《신(神)은 저 멀리에 있고, 나는 여기에 초라하게 있다》는 생각 말이다.]

“저 산, 큰 바위 아래에 비의적인 교리(敎理)가 있다. 그것을 얻어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에게 그것을 드러내라.”
잠을 깬 후 그는 꿈에 지시하심을 따라 그 산을 찾았고, 곧 그 큰 바위를 보았다. 그것은 단지 손을 대는 것으로 쉽게 움직였고, 그는 꿈을 확인(確認)했다. 그렇게 그는 이 쉬바 수트라를 얻었다.

이 수행경 『쉬바 수트라』는 쉬바 즉 《은혜로운 존재》가 우리에게 비춰주는 비밀교의(秘密敎義)의 요약(要約)이다.

추천의 글
《어떤 생각이 떠오르고》, 또 《그 생각을 말로써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이 무엇……

《이 무엇》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이 무엇》을 그냥 “나”라고 한다. 《[이렇게] 있는 이 무엇》이 있으므로 생각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이 《있는 것》”, 그것을 《나》라고 부른다. “나”라는 말은 이 《있는 것》, 《[생각하고 있는] 이것》을 가리킨다.

『비갸나 바이라바 탄트라』는 “이 《있는 것》”을 느끼려는 그 수행 《방편의 총림(叢林)》이고, 『쉬바 수트라』는 그 방편 《수행(修行)의 교과서》다.
그러나 이 영성 수련은 수많은 사람들의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카시미르 쉐이비즘》이라는 철학적 배경을 갖고 있다.
실제로, 쉬바 수트라가 발견된 이후 교리(敎理)가 발전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영성 수행이 기초하고 있는 그 배경 철학》을 잘 알지 못하면서 방편을 수행한다는 것은 우리 대부분에게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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