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민사특별법」은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본서입니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문 내용을 기술한 때 최대한 기출지문의 표현을 그대로 살려 수험생 여러분이 기출지문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근 10년간 출제횟수를 모두 표시하여 수험생 여러분께서 스스로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본문 옆 날개 공간에 최근 10년간 기출지문을 거의 대부분 수록하였습니다. 어느 한 주제를 공부하거나 복습할 때 기출지문만 읽어보고 그중 막히는 부분이 있는 지문만 본문을 찾아보는 방법 등으로 공부를 하면 수험공부의 효율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자부합니다.
4. 출제경향을 분석해보면 기출이 아닌 부분이 시험에 나오는 부분은 모두 다 최신판례입니다. 따라서 기출판례 외에도 출제가 가능한 최신판례는 모두 엄선하여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5. 출제가능한 모든 조문은 본문에 다 수록하고, 출제빈도도 표시하였습니다. 조문 그대로 출제가 된 것은 조문에 표시하였고, 조문을 기초로 출제가 되었으나 표현을 달리한 것들은 조문 아래 내용을 기재하고 출제표시를 하였습니다.
6. 기출문제는 본문 내용에 ‘예제’라는 이름으로 포함시켰습니다. 이것 역시 내가 공부하는 부분이 어떻게 시험에 나오는지를 바로 파악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본 교재는 관록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면서 경험하고 판단한 것을 기본 바탕으로, 민법의 방대한 양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수험생들의 공부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출간되었습니다. 따라서 수험생의 입장에서 발간된 본서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가장 적절한 책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 출판사 리뷰
「2021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민사특별법」은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기본서로, 관록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구성은 민법의 기본이 되는 법조문을 바탕으로 하여 기본 이론을 수록하고, 그 외 추가적인 용어설명, 참고, 주의, 키워드 등을 통하여 수험생들이 보다 용이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최신 기출문제, 최신 법령, 최신 판례를 수록함으로써 수험의 기본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