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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부기자가 좋다

나는 사회부기자가 좋다

  • 김광섭
  • |
  • 하움출판사
  • |
  • 2020-11-06 출간
  • |
  • 256페이지
  • |
  • 151 X 225 X 21 mm / 468g
  • |
  • ISBN 979116440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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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자는 역사 현장의 목격자다.
자신의 기사가 역사의 평가가 된다는 마음으로 취재하고 기사를 써야 한다.
한번 기자는 영원한 기자다.
정치적으로 입신을 하거나 출세를 위한 디딤돌로 삼아서는 안 된다.
무릇 기자는 불의를 비판하고 정의를 세우며
약자와 불우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특히 사회부기자는 현장 취재를 많이 한다.
그만큼 어려움이 많고 돌파력이 필요하다.

‘편집국의 꽃은 사회부’이고 ‘사회부의 꽃은 사건기자’라는 말이 있다.
언론계 선배들 시대의 말이고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사회부기자 정신은 아직 살아있다.
사건기자는 화재, 붕괴, 폭파, 데모, 강력사건의 현장을 간다.
발로 뛰어야 하는 취재가 많다.
몸은 고달파도 현장을 목격하고 약자를 돕는다는 보람이 있다.
이 책이 후배기자들과 기자를 지망하는 ‘언론고시 준비생’, 언론학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목차


머리말 _ 3
이상한 시대의 엘리스 _ 12
왜 사회부기자가 되었나 _ 14
사회부의 꽃 사건기자 _ 19
경찰서를 뒤흔든 소매치기 사건 _ 26
희대의 2인조 갱사건 _ 37
광복절의 국립극장 ... “탕 탕 탕” _ 46
88명의 희생자를 낸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참사 _ 50
한밤중 주택가 LPG저장소 폭발사건 -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졌다 _ 57
가짜 여대생 피살사건 _ 62
사건, 사고에서 인물사진 구하기 _ 68
한국 조폭세력의 교체 - 신상사파 몰락과 호남파의 등장 _ 73
엄마를 두 번 죽인 세 자녀 피살사건 _ 76
아 아, 광주여, 금남로여...! _ 79
5. 18후 인사바람 _ 95
병동성당의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_ 108
자유언론 실천선언과 동아, 조선 투위 _ 111
눈발 날리는 한겨울의 강원특별취재반 _ 114
코피 터지는 시청 출입기자 2진 _ 124
“저임금의 그늘 밑” _ 128
“버스계수기 없애야 한다” _ 135
전국 제일의 보건, 의료정책 전문기자? _ 137
보사부장관이 회사 회장에게 항의전화 _ 141
신문 1면 톱이었던 뇌염경보 _ 144
유감없이 썼던 환경오염(공해)기사 _ 147
환경청 과장이 신문사로 뛰어와 _ 150
태아감별 - 생명의 존엄성 논란 _ 153
라이벌 신문의 ‘담배를 싼 종이 발암물질’ 보도사건 _ 161
국립보건연구원보를 둘러싼 소동 _ 163
아쉽게 놓친 특종, 북한 이웅평 소령 미그19기로 귀순 _ 166
가장 많은 행정부 출입 _ 170
나는 기자실이 좋다 _ 173
잊지 못할 데스크 _ 179
청정 도시국가 싱가포르 - 뜻밖의 해외근무 경험 _ 183
한 번 기자는 영원한 기자 _ 199
과학부 _ 205
마이크로 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을 아무도 몰라보던 시대 _ 20
월간중앙의 경험 잘못된 부서 배치와 기자훈련 _ 211
원고청탁의 어려움 _ 214
은발의 한국인 _ 218
정치인의 글 _ 228
명작의 현장 _ 232
월드컵 축구 특집 _ 235
“프로레슬링은 쇼다” _ 241
4대 독자 상훈이 실종사건 _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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