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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KINFOLK vol11

킨포크 KINFOLK vol11

  • 킨포크
  • |
  • 디자인이음
  • |
  • 2014-06-10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9479625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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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ONE
4. 만든 사람들
5. WELCOME
6. KINFOLK COMMUNITY
10. 세월의 흐름이 담긴 집: <홈 이슈>서문
14. 혼자만의 삶: 홀로 사는 삶이 주는 즐거움에 관한 에세이
16. 안락한 집을 상징하는 것: 슬리퍼가 주는 편안함
18. 집과 하나 되기: 가구와 혼연일체가 된 느낌을 표현한 포토 에세이
24. 남자를 위한 풍수 가이드: 싱글 남성들이 원시적인 삶에서 벗어나는 법
26. 하우스시터의 이야기: 집을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28. 나를 위한 만찬: 단 한 사람을 위한 코스 요리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30. 1인분 레시피: 굴과 미뇨네트
32. 1인분 레시피: 버섯을 곁들인 콘월암탉 요리
34. 1인분 레시피: 사과 블루치즈 브레드 푸딩
36. 현대 유목민: 길 위의 방랑자에게 집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38. 잊혀진 물건: 방치된 이들의 심정을 표현한 시
44. 이사 가는 날: 이사 전후에 손님맞이 파티를 준비하는 법

TWO
52. 둘이 함께하는 삶: 행복을 두 배로
54. 손님 안내서: 언제 어디서나 환영받는 손님이 되는 요령
56. 파리의 미국인: 파리로 이민한 쉐프가 제안하는 정통 프랑스식 식생활
레시피: 어린 채소 튀김
60. 대륙 이동: 먼 이국으로 떠난 세 아티스트의 사연
64. 위대한 덴마크인: 코펜하겐 출신의 세 디자이너 이야기
72. 내 집처럼 편안하게: 여행지에서 내 집 같은 편안한 숙소를 연출하는 법
74. 책이 가득한 집: 책장 없는 서재 꾸미기
76. 털북숭이 내 친구: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
78. 집을 아는 남자: 테렌스 콘란 경과의 인터뷰
82. 골판지로 꾸는 꿈: 아이들이 꿈꾸는 집에 관한 포토 에세이

FEW
94. 여럿이 나누는 삶: 공동주택
96. 새로운 인생: 아기의 탄생으로 부부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나
98. 좋은 이웃이 되는 법: 하우스메이트 수칙
100. 추억의 별장: 별장에 얽힌 어린 시절의 추억에 관한 에세이
102. 캘리포니아 드리밍: 베니스 비치에 살고 있는 어느 가족의 일상
110. 집이란 무엇인가: 세계 각국의 작가들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
112. 인사이드 잡: 성공적인 재택근무의 비결
116. 쉐프의 주방: 런던의 쉐프 3인이 그들의 가정생활과 집에서 즐겨 만드는 요리를 소개한다. 퍼거스 헨더슨과의 인터뷰
118. 레시피: 토마토 파스타
120. 쉐프의 주방: 플로렌스 나이트와의 인터뷰
122. 레시피: 반숙 달걀과 버터 병정
124. 쉐프의 주방: 스카이 진젤과의 인터뷰
126. 레시피: 병아리콩과 근대 수프
128. 킨포크의 가정 탐방: 12개의 아름다운 집을 소개하는 46페이지 특별 섹션
174. CREDITS
176. KEEP IN TOUCH

도서소개

혼자라서 좋고,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따뜻한 집!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킨포크』제11권.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 KINFOLK. 《킨포크》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이자, 가족, 이웃,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의 철학이 담긴 매거진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과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이번 호에서는 한 사람을 위한 즐거움, 둘이 함께하는 즐거움, 여럿이 누리는 즐거움으로 테마를 나누어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집이 아닌 사람이 만들어가는 곳, 세월의 흔적과 사랑이 깃든 곳으로 집의 의미를 새롭게 탐구한다. 혼자 즐기는 코스요리 레시피, 환영받는 손님이 되는 요령,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 집에서 창의적인 일을 하는 재택근무자들의 조언과 살아 숨 쉬는 집에 관한 에세이 등 각자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 《킨포크》. vol.11 <홈이슈>에서는 집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집은 삶 자체이고 그 안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강아지와 함께하는 해변의 별장, 싱글남의 세련된 아파트, 냉장고나 에어컨 대신에 우물이 있는 전통 가옥…. 집의 형태는 다르지만 그 안에는 공통적인 특징도 있습니다. 편안함이 깃든 집은 치유의 공간이며 삶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혼자 즐기는 코스 요리, 환영받는 손님이 되는 요령, 냉장고 사용 지침 등 일상을 소중히 하는 법도 소개합니다. 덴마크 디자이너들이 집 꾸미기에 대해 조언해주고 런던의 대표적인 셰프 3인의 주방을 공개합니다. 특별 세션에서는 스페인, 인도네시아 등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집을 탐방합니다. 혼자라서 좋고,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따뜻한 집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KINFOLK’는 친족,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모여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로, 나아가 ‘킨포크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석양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직접 만든 가구의 흠집을 어루만지며, 숲으로 소풍을 간다. 굴을 곁들인 애피타이저로 나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주말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을 로스트 치킨을 준비한다. 이러한 일상들이 《킨포크》의 소재다. 《킨포크》는 이처럼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순간들에 주목한다.
《킨포크》 vol.11에서는 집의 의미를 탐구한다. 집이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가는 곳이며, 세월의 흔적과 사랑이 깃든 곳이라면 어디든 아름답다. 평온한 집은 마음을 치유해주고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낸다. 환영받는 손님이 되는 방법,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 대륙을 건너간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각자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특별한 에피소드들은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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