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로보카폴리와 함께 브룸스타운으로 떠나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스티커는 NO!
<붙였다 뗐다 말랑 스티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스티커북이에요.
‘로보카폴리’ 편에서는 구조대, 공사장 친구들, 시즌 4의 New 캐릭터 마크와 버키 등 다양한 로보카폴리 캐릭터 스티커를 만날 수 있어요.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떼며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되고, 캐릭터 스티커로 역할 놀이를 하며 창의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 생생한 브룸스타운으로 폴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말랑 스티커 01-로보카폴리>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말랑말랑 붙였다 뗐다 스티커가 55개!
폴리, 엠버, 로이, 헬리뿐만 아니라 시즌 4의 New 캐릭터 등 다양한 로보카폴리 스티커가 55개나 있어요!
2.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놀이해요!
큼직큼직 도톰한 스티커로 아이 혼자 쉽게,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어요. 또한, 말랑말랑한 특수 재질의 스티커라 연약한 아이의 손톱 사이에 낄 염려가 없어 더욱 안전하답니다. 배경판뿐 아니라 장판, 유리, 나무 등 어디에나 ‘착착!’ 붙고, 스티커 자국도 남지 않으니 안심!
3. 소근육 발달! 창의력 UP!
두껍고 커다란 배경판에 말랑한 스티커를 붙이며 소근육을 발달 시키고, 창의력을 길러요!
4. 접으면 가방! 열면 커다란 놀이판!
야외 활동할 때는 착착 접어 가방으로, 열면 커다란 놀이판으로 변신해요. 부모님께는 잠깐의 휴식을, 아이에게는 집중력과 즐거움을 선물하는 기특한 스티커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