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1.나아갈 때와 물러날때를 스스로 알다: 지혜로운 삶
- 군자는 표범처럼 변한다_군자표변君子豹變
-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고_포호빙하暴虎馮河
-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_선승구전先勝求戰
- 훌륭한 새는 나무를 고른다_양금택목良禽擇木
- 한 자를 구부려 여덟 자를 펴다_왕척직심枉尺直尋
- 학문을 굽혀 세상에 아부하다_곡학아세曲學阿世
-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 노래_사면초가四面楚歌
- 정위가 바다를 메우다_정위전해精衛塡海
- 맹자 어머니 세 번 이사하다_맹모삼천孟母三遷
-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베다_읍참마속泣斬馬謖
2.책 한 권을 반복해 읽어 그 뜻을 저절로 알다: 부지런한 삶
- 화살과 갑옷 만드는 사람_시인함인矢人函人
- 용을 도살하는 재주_도룡지기屠龍之技
- 특종의 소리와 특경의 떨림_금성옥진金聲玉振
- 파란색은 쪽에서 나온다_청출어람靑出於藍
- 머리카락을 대들보에 묶고_현량자고懸梁刺股
- 가죽끈이 세 번 끊어지다_위편삼절韋編三絶
- 자신을 추천하다_모수자천毛遂自薦
- 던진 과일이 수레에 가득 차다_척과만거擲果滿車
- 소가 땀을 흘리고_한우충동汗牛充棟
- 소의 뿔에 책을 걸다_우각괘서牛角掛書
3.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어짊의 시작이다: 함께 사는 삶
- 공든 탑이 무너지다_공휴일관功虧一?
- 교묘히 꾸민 말과 얼굴빛_교언영색巧言令色
- 풀을 묶어 은혜를 갚다_결초보은結草報恩
- 불쌍히 여기는 마음_측은지심惻隱之心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다_역지사지易地思之
- 군주가 배라면 백성은 물이다_군주민수君舟民水
-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_구맹주산狗猛酒酸
- 새 둥지를 뒤집어 알을 깨드리다_복소파란覆巢破卵
- 백아가 줄을 끊다_백아절현伯牙絶絃
- 같은 이들이 무리를 짓다_당동벌이黨同伐異
4.배운 것을 자꾸 되새겨보다: 돌아보는 삶
- 습관도 오래 되면 천성이다_습여성성習與成性
- 날이 추워진 다음에야_세한송백歲寒松柏
-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다_온고지신溫故知新
- 섭공이 용을 좋아하다_섭공호룡葉公好龍
- 머리카락을 뽑아도 헤아리기 어렵다_탁발난수擢髮難數
- 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오다_금의환향錦衣還鄕
- 솥을 부수고 배를 가라앉히다_파부침선破釜沈船
- 항장이 칼춤을 추다_항장무검項莊舞劍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다_지록위마指鹿爲馬
- 땔나무에 누워 쓸개를 맛보다_와신상담臥薪嘗膽
5.물처럼 세상을 이롭게 하다: 여유로운 삶
- 감귤이 변하여 탱자가 되다_귤화위지橘化爲枳
-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_상선약수上善若水
- 문을 걸어잠그고 나가지 않다_두문불출杜門不出
- 돈이 한 푼도 없다_불명일전不名一錢
- 부자가 된 도주공_도주지부陶朱之富
- 술잔 속에 비친 활 그림자_배궁사영杯弓蛇影
- 농 땅을 얻고 나서_평롱망촉平?望蜀
- 무릉의 복사꽃 피는 이상향_무릉도원武陵桃源
- 성공의 지름길_종남첩경終南捷徑
- 병을 숨기고 의원을 꺼리다_휘질기의諱疾忌醫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