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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여백이 있었다

태초에 여백이 있었다

  • 홍순관
  • |
  • 새물결플러스
  • |
  • 2019-11-22 출간
  • |
  • 168페이지
  • |
  • 129 X 189 X 15 mm /205g
  • |
  • ISBN 97911612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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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숨 / 11
꽃은 꽃 숨을 · 내 길을 걷는 것이 · 제 숨 · 그냥 놔둬야 · 스러지다 · 연민의 숨 · 숨으로 쉰다 · 심심한 자유 · 티베트 숨쉬기 · 우정의 숨 · 그냥 주어진

소리 / 29
소리로 · 그분의 발자국 소리 · 이웃 소리 · 소리편지 · 소리의 뼈 · 소리 기행 · 대지의 숨소리 · 가장 큰 소리

물 / 47
세상 전에 혼자 · 강물과 바닷물 · 하늘과 이어진 · 장르 뛰어넘기 · 꽃도 물처럼 · 바람을 그리는 것은 · 마음을 끄는 물 · 큰 낮은 물 · 길 · 함께 · 스민다

바람 / 67
바람 구경 · 유연성 · 모를 만큼 가까이 · 쉬운 길 · 바람 그림 · 없이 계신 하나님 · 부활 · 어떤 바람 · 흔들리는 까치집 · 부채바람

나무 / 87
그 존재로 노래요 시입니다 ·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좋겠어 · 바람을 먼저 아는 · 움직이지 않는 자유 · 어리석은 · 사계절의 얼굴 · 이름 없는 · 독립 · 슬픔 · 엄마 · 보이지 않는 나이 · 전체를 피는 꽃 · 자유가 날겠지요 · 평화의 그늘

2부
여백 / 113
마음의 벼루 · 태초에 여백이 · 몸을 굽히시고 · 여백은 · 조용히 · 싱거운 광야 시간 · 돌무덤의 일기 · 마주 서봄 · 무곡 찬송가 · 듯 · 여행 · 작품을 결정짓는

흙 / 137
흙의 메타포, 사람 · 흙을 닮은 사람·사람을 닮은 흙 · 구름, 공기, 물, 나뭇잎도 있었을 텐데 · 낮은 곳으로 흘러온 모든 것들과 함께 사는 · 나를 왜 흙으로 지으셨을까? 형상 形像 · 흙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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