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에이블 아트

에이블 아트

  •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
  • |
  • 사회평론
  • |
  • 2006-12-20 출간
  • |
  • 206페이지
  • |
  • 165 X 230 mm
  • |
  • ISBN 978895602740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1,880

배송비

2,5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88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새로운 예술” 시리즈를 펴내며

사회평론 출판사(대표 윤철호)와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은 2000년 이후 국내의 문화예술 현장에 급속도로 나타난 새로운 예술의 흐름에 대한 안내서인 “새로운 예술” 시리즈 중 제1권 에이블 아트Able Art를 발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개발 및 문화예술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지역문화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면서 문화복지와 문화주체에 대한 실험을 거듭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다른 지역은 경기문화재단을 전형으로 삼아서 각 지역문화재단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러한 설립 목표와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패러다임의 새로운 변화를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집약해줌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반영하는 문화예술 총서로 “새로운 예술” 시리즈를 펴내게 되었다..

?새로운 예술이란
새로운 예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연극, 영화, 미술 같은 장르적 특성은 더 이상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예술가와 매개자, 향유자 사이의 ‘현상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현상들은 인간을 에워싼 환경의 변화에서 기인한다.
첫째, 디지털기술에 의한 정보통신혁명이다. 컴퓨터, 디지털 테크놀로지 등의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사이버스페이스 등 정보통신사회를 주도하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쌍방향성(interactive)의 특성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매체 테크놀로지는 기존의 수동적 수용자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적극적이고 상호 소통하는 화합과 통일의 장으로 이끌어간다. 다시 말하면 이들 매체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오늘날의 예술문화는 공공성, 참여, 개입의 형태로 삶과 예술의 소통을 유발한다.
둘째, 인간사회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는 문화적 권리의 인식과 문화민주주의의 발전에 힘입은 것이다. 21세기 예술은 소통적이며 참여적인 변신을 필요로 하며, 다양성의 추구와 전문화로 나타난다.
결국 새로운 예술은, 그것을 어떤 관점에서 어떤 이해와 방향에서 보든 ‘새롭게 느끼고, 새롭게 발견하고, 새롭게 생각하고, 새롭게 감각하는’ 인간의 새로운 예술양식이다. 예술에 대한 이 양식이나 이해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현실에 관계하는 구체적인 인간의 새로운 이해이고 새로운 표현이다. 그래서 이는 곧 인간의 구체적인 삶에 관여하면서 동시에 한계를 뚫고 나가는 실험과 정신적인 충돌과 표현까지도 가능한 것이다.


?“새로운 예술” 시리즈는
실험적이며 독창적인 표현,
장르간의 통합과 장르 내의 분화에 의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
첨단과학과의 만남을 통해 새롭게 창조되는 예술,
생활 속의 예술,
환경친화적 예술을 포괄하는 열린 개념이다.
이 시리즈는 이와 같은 동시대 새로운 예술의 흐름을 일괄하여 현장예술가들과 매개자, 향유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다.

?사회평론 출판사와 경기문화재단은
새로운 예술의 주요 키워드인 소통에서의 쌍방향성(interactive)을 주목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연구자와 활동가를 중심으로 필자군을 구성하여 “새로운 예술” 시리즈를 펴낼 생각이다.

?이후 발간될 “새로운 예술” 시리즈

새로운 예술 2
<춤, 새로 말한다 새로 듣는다>(가제, 2007. 3. 31. 발간 예정)
동시대 춤에 대한 전세계적인 담론과 새로운 이론을 소개하여 비평적 지평을 제시한다.
김채현?김현정 엮음
김채현: 서울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미학과 졸업,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한국춤예술연대 의장
김현정: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무용과 졸업,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무용과, Ph.D.,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강사

또한 계속해서 공공미술, 뉴미디어?웹 아트, 컴퓨터음악, 생태예술, 예술공동체, 문화예술 축제 등을 다룰 예정이며 새로운 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문화리터러시, 공연예술: 레지던시, 문화정책, 모니터링 평가 등 교육, 정책, 제도들로 시리즈를 구성해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예술 1
에이블 아트 Able Art


에이블 아트는
장애로 인한 차이는 차별의 근거와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새로움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예술 언어로 표현해 사회와 소통한다.


예술의 영역은 끊임없이 새로운 표현 방식과 언어를 창조해낸다. 창조를 위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이용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과 표현의 영역을 발굴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경험과 표현은 단순히 관념적인 추상과 예술적 기법의 발달만으로는 쉽사리 얻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예술에서도 다른 사회적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다른 몸을 가진 타자의 목소리, 타자의 경험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공식적인 예술의 영역에서 주변적으로 위치 지어졌던 이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사회질서와 공간 속에서 은폐되어 있던 이들의 목소리는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는 상상력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이블 아트가 그 중 하나이다.
에이블 아트, 장애인의 예술을 통한 표현 활동은 전 세계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장애인들이 단순히 사회 통제적이거나 사회복지, 혹은 자선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아지며 객체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능동적인 주체로서 활동하는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 이런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과 장애 예술 운동은 단순히 장애인들의 정체성 표현만이 아니라 사회와 예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1. 에이블 아트Able Art란 무엇인가

에이블 아트,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이 개념은 일본의 단뽀뽀노이에(민들레의 집) 재단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장애인 예술문화운동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에이블 아트’라는 이 명칭은 장애인은 무능력한 사람이 아니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이는 장애인 예술활동을 촉진, 확대시켜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확대하고자 하는 활동의 총칭으로 1990년대에 시작되었다. ‘에이블 아트 재팬’(Able Art Japan)이라는 비영리기구와 하리마 야스오 등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와 활동가들이 이 활동의 중심이 되었다. 전국 공모전, 전람회, 개인전, 포럼, 워크숍, 조사연구사업, 조성사업, 무대관련 사업, 출판사업, 아틀리에 보레보레 활동, 영화 배급, 정보교환 등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표현활동을 통해 살아가는 존엄을 획득하는 동시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감성 넘치는 표현활동을 통해, 사회에 새로운 예술관과 가치관을 창조한다.’는 게 에이블 아트의 목적이다.

에이블 아트는 “장애는 치료, 치유를 통해 막연히 생각하는 정상성에 도달하는 대상이 아니라 독특한 몸의 조건이다.”는 장애에 대한 개념에서 출발한다.
장애에 대한 세 가지 패러다임 중 의료적 모델과 사회적 모델은 장애를 바라보는 상이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장애로 인한 신체적 차이를 적극적으로 고민하지 않고 기존 사회에서 ‘정상성’을 당연시하는 가치 체계 속에 장애인을 귀속시키는 공통점이 있다. 이 모델에는 사회의 ‘정상’적인 몸은 정해져 있는 것이며, 장애인들은 이런 체계 속에서는 ‘비정상’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다. 이 관점들을 비판적으로 보며 등장한 몸의 모델은 장애가 지닌 신체적 차이와 그로 인한 차이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신체적 차이를 지닌 몸의 경험을 통해 기존 사회의 정상성에 대한 비판을 제시하고 새로운 상호주체성과 관계, 소통의 방식을 문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정신의학자이자 문필가인 올리버 색스는 “장애가 단순히 신체적 손상이나 결여가 아니라, 다른 지각세계, 다른 생활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는 가능성의 영역”임을 주장한다. 그는 장애는 일종의 감수성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시각 장애이거나, 색맹인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적 환경에 맞추어 다른 감수성을 개발해 낸다. 그것은 별난 능력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신체 조건에 적응해 살아가며 자신의 생활 세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결과이다. 색채 감각을 상실해 세상을 무채색으로만 보게 된 어떤 이는 자신이 보고 있는 세계를 화폭에 옮겨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를 그렸다. 이것은 단순히 컬러를 흑백으로 옮겨 놓은 차원이 아니었다. 올리버 색스는 그런 다양한 예를 들며, 인간이 한 기능을 상실하면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감각 기능을 발달시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완성시킨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에이블 아트는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표현의 주체자로서 평등하게 활동하고, 공평하게 평가되는 사회환경과 의식을 만들어가자는 장애인 예술문화운동이다. 인간의 존재 자체의 의미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예술을 통해 사회에 되묻는 시민예술운동이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표현을 기존의 예술이라는 범주에 넣어 또 하나의 장르를 만들려고 하는 좁은 의미의 활동이 아니라 장애가 무엇이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되묻는 사회운동인 것이다.

국내에서는 장애를 가진 여러 작가들과 비장애 예술가들에 의해서 작품과 활동, 전시회들로 구현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공동 아트프로젝트인 <우리들의 눈> 전을 들 수 있다. 199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시각장애와 예술의 만남”이란 테마에 관심을 가진 미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각장애학교 미술워크샵은 이 협회의 핵심적인 활동이다.

2. 책의 내용과 구성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예술, 원시적인 에너지로 넘쳐나는 예술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이 책은 장애인의 예술활동을 새로운 예술의 창조라는 관점에서 지원하고 있는 경기문화재단의 “새로운 예술”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일본의 에이블 아트 운동, 영국의 장애예술 운동은 새로운 예술운동의 대표적인 예다. 일본에서는 장애인의 예술을 통한 사회적 소통을 목적으로 장애인 예술활동이 시민운동화되었다. 영국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것을 정점으로 장애인 인권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졌으며, 장애인의 문화예술을 통한 자기정체성의 표현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의 역사와 활동의 기록은 한국에서 장애예술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많은 영감을 제공해 줄 것이다.

1장 <차이와 소통: 장애인 예술운동의 고민>은 에이블 아트의 철학과 주장에 대한 이론적인 글들을 담고 있다. 에이블 아트가 무엇인지, 그것이 사회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바라보는 관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장애인의 예술이 시사해 주는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글들이다.
하리마 야스오의 글 ?‘영혼의 예술가’와 아트, 생명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예술운동?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예술작품을 에이블 아트라는 예술장르로 자리매김하는 일종의 선언문적인 성격의 글로, 에이블 아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미학에 대해 논하고 있으며, ?공동의 환상을 만들며??는 장애인의 새로운 표현활동이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으며, 새로운 삶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리하라 아키라의 글 ?시민사회와 예술?은 에이블 아트가 창조해내는 새로운 지知의 형태와 가치에 대해 논하고 있다. 오카베 아오미의 글 ?예술공간을 만드는 의미?는 에이블 아트를 미술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글로써, 프랑스의 아르 브뤼, 혹은 아웃사이더 아트아의 연관관계, 유사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관련한 아트 스페이스를 만들어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이다.
2장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일본의 에이블 아트 운동>은 일본의 에이블 아트 운동이 발전해 온 구체적 경험을 알려 준다. 일본의 에이블 아트운동은 장애인의 생활형 운동으로 시작해서, 지역 공동체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운동으로 발전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며 예술계 및 사회 전체에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해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세마 마사시의 글 ?문화전략: 에이블 아트 운동?은 에이블 아트 운동이 시민운동으로 발달해간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기시모토 사치코의 글 ?NPO와 기업의 공동작업?은 에이블 아트 운동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결합하고 있는 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글이다. 시민운동에 대한 기업의 지원이 단순히 자금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3장 <영국의 장애예술운동과 사회적 모델>은 영국의 장애 예술 운동이 장애인의 정체성의 정치로 출발해 영역을 확장해 가는 것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활발한 장애 예술 운동의 결과로 영국의 장애인들은 다양한 문화 예술 영역에 진출해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엘스페스 모리슨과 빅 핀켈슈타인의 글 ?장애인의 역능 강화에서 문화의 역할?은 장애인 예술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 집단이 자신의 긍정적 정체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예술과 문화적 표현이 중요하며, 주류문화와 구별되는 자신들의 문화를 형성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4장 <장애예술운동가들의 목소리>에서는 장애 예술과 관련된 장애 예술인과 장애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에서의 고민을 알아본다.
5장 <한국 장애 예술 운동의 현황과 과제>는 한국의 장애인 예술 활동과 운동의 현황을 살펴본다.
한국의 장애인예술활동과 장애예술운동은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다. 정책적으로 장애인의 문화 예술 교육 활동에 대한 지원이 비로소 시작되고 있으며, 예술 치료의 틀 속에서 활동들이 등장하고 있다. 해외의 장애인 예술 활동의 역사와 활동, 그들의 고민을 소개한 이 책은 현재 한국의 상황에 많은 영감을 제공하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차이와 소통 : 장애인 예술 운동의 고민
1. ‘영혼의 예술가’와 아트, 생명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예술운동-하리마 야스오
2. 공동의 환상을 만들며-하리마 야스오
3. 시민사회와 예술-구리하라 아키라
4. 예술 공간을 만드는 의미-오카베 아오미
5. 장애예술운동의 역사와 이론-주윤정

2장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일본의 에이블 아트 운동
1. 일본 에이블 아트 운동의 전개-주윤정
2. 문화 전략: 에이블 아트 운동-이세마 마사시
3. NPO와 기업의 공동 작업-기시모토 사치코

3장 영국의 장애예술운동과 사회적 모델
1. 영국 장애예술운동의 전개와 발달-주윤정
2. 장애인의 역능 강화에서 문화의 역할-엘스페스 모리슨·빅 핀켈슈타인
3.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창조적인 아트센터-줄리아 카심

4장 장애예술운동가들의 목소리
1. 끼어들어 판 벌이자-김미연
2. 세상에 없는 질문-엄정순
3. 천천히 시간을 들여 만져 본다-미츠시마 다카유키
4. 지도자는 공동 작업의 파트너-시미즈 게이치

5장 한국 장애예술운동의 현황과 과제-주윤정

참고문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