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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예술사

스칸디나비아예술사

  • 이희숙
  • |
  • 이담북스
  • |
  • 2014-01-15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2685396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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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스칸디나비아 민족낭만주의
인상주의
상징주의와 종합주의

노르웨이
크리스티안 크로그
에릭 베렌숄드
에드바르드 뭉크
하랄드 솔베르그
겨울 풍경

핀란드
알베르트 에델펠트
악셀리 갈렌 칼레라
헬레네 세르프벡
에로 예르네펠트

스웨덴
프린스 어젠
앤더스 소른
칼 라르손
브루노 릴리에포르스

덴마크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미카엘 앙케
안나 앙케
빌헬름 함메스허이
스카겐

아이스란드
토라린 토락손
아스그리무 욘손

1920년: 모더니즘 개요
참고문헌

도서소개

19세기 말 스칸디나비아는 서로 다른 조건에도 불구하고 예술 발전에 있어 공통점을 갖는다. 첫째, 1880년도 북구예술의 고립이 유럽의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침입을 무너뜨려, 노동자 계급, 현대생활의 풍습과 옥외풍경의 그림들이 대두된 것이다. 동시에 젊은 예술가들은 북구의 전통적인 훈련장소를 떠나 주로 프랑스로 향했다. 둘째, 변화는 1880년 북구의 국제적인 지향이 민족주의?고립주의를 부활시켜, 그들로 하여금 조국에 귀향하게끔 한 것이다. 이 책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19세기 말~20세기 초 민족낭만주의 예술사를 알리며 미지의 독자들에게 스칸디나비아를 더 이해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의 스칸디나비아》, 《세계를 감동시킨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37》 두 권의 책으로 스칸디나비아 지역 전도사가 된 이희숙 저자의 신작이다. 그녀의 전공지식과 내공을 모두 담아낸 독특한 예술사 책이 될 것이다.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19세기말 예술사를 예술가별, 작품별로 깊이 있게 안내하고 있다.

북유럽 디자인의 정체성을 찾다
스칸디나비아의 민족낭만예술 최초 소개

19세기 말 스칸디나비아는 서로 다른 조건에도 불구하고 예술 발전에 있어 공통점을 갖는다. 첫째, 1880년도 북구예술의 고립이 유럽의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침입을 무너뜨려, 노동자 계급, 현대생활의 풍습과 옥외풍경의 그림들이 대두된 것이다. 동시에 젊은 예술가들은 북구의 전통적인 훈련장소를 떠나 주로 프랑스로 향했다. 둘째, 변화는 1880년 북구의 국제적인 지향이 민족주의?고립주의를 부활시켜, 그들로 하여금 조국에 귀향하게끔 한 것이다.
이 책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19세기 말~20세기 초 민족낭만주의 예술사를 알리며 미지의 독자들에게 스칸디나비아를 더 이해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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