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땐 그랬지

그땐 그랬지

  • 김수군
  • |
  • 이담북스
  • |
  • 2015-05-15 출간
  • |
  • 193페이지
  • |
  • ISBN 978892686945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7,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7,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저자의 말


푸른날에

진한 삶의 흔적

나이듦에 대하여

삶은 여행

풍경 너머


저자 약력

도서소개

사진작가 김수군은 가난했지만, 생기 넘쳤던 1970~1980년대 모습을 진솔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그땐 그랬지』는 세상일 걱정 없이 천진하게 뛰놀던 아이들, 온몸을 던져 아등바등 일해야 했던 아버지와 어머니, 지난함 속에서도 행복한 내일을 꿈꿨던 우리네 모습 등. 소박한 삶을 살아간 그 시절 사람들의 일상과 풍경을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추억,
당신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가난했던 1970~1980년대. 힘들고 어려운 기억 속, 남아있는 행복과 기쁨을 다시금 펼쳐본다. 어려웠지만 누구나 희망을 품고 있었던 그때,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토록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어떻게 웃을 수 있었으며, 어떤 희망을 붙잡고 있었을까.

우리가 기억하는 ‘그때’보다 오늘날은 ‘좋은 것들’이 넘쳐난다. 그럼에도 힘들었던 그때를 또다시 꺼내어 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려움에도 이겨내는 삶의 힘, 그리고 오늘을 버틸 수 있게 했던 희망 때문이 아닐까? 풍요 속에 삶의 활력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과거의 추억은 빛바랜 사진집이 아닌 다시금 오늘의 삶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활력이 될 것이다.

‘그땐 그랬었지…….’라고.

『그땐 그랬지』는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때’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낸 사진집이다. 과거를 추억하며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모두의 이야기로 공감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힘들었던 지난날의 아픔보다는 지금을 있게 해준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엮어내었다. 그렇게, 그때를 추억하며 ‘그땐 그랬었지.’라 추억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 추억을 가지고 지금을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마음속에 ‘그땐 그랬었지…….’라고 되뇌며 오늘 살아갈 당신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소박한 삶의 기록.

사진작가 김수군은 가난했지만, 생기 넘쳤던 1970~1980년대 모습을 진솔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세상일 걱정 없이 천진하게 뛰놀던 아이들, 온몸을 던져 아등바등 일해야 했던 아버지와 어머니, 지난함 속에서도 행복한 내일을 꿈꿨던 우리네 모습 등. 소박한 삶을 살아간 그 시절 사람들의 일상과 풍경을 사진으로 이야기한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사진을 통해 우리네 삶의 기억들을 반추하고 지금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힘을 북돋워 준다. 한순간 타오르는 강렬한 향기보다, 쉽사리 잊히지 않는 은은한 향기처럼, 이 사진집도 당신에게 은은한 기억으로 남길 원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