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엠버와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 안전 교육!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스티커는 NO!
<붙였다 뗐다 말랑 스티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스티커북이에요.
‘엠버와 함께하는 생활 안전 이야기’ 편에서는 폴리, 엠버, 로이, 헬리뿐만 아니라 생활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스티커를 만날 수 있어요.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떼며 소근육 운동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달되고, 캐릭터 스티커로 역할 놀이를 하며 언어 능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엠버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 안전 상식을 배워 보세요!
날마다 시끌벅적, 즐거움이 가득한 브룸스타운으로 엠버와 함께 떠나요!
<말랑 스티커 03-엠버와 함께하는 생활 안전 이야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말랑말랑 붙였다 뗐다 스티커가 47개!
폴리, 엠버, 로이, 헬리뿐 아니라 시즌 4의 New 캐릭터, 생활 안전과 관련된 엠버의 장비 등 다양한 스티커가 47개나 있어요!
2.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놀이해요!
큼직큼직 도톰한 스티커로 아이 혼자 쉽게,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어요. 또한, 말랑말랑한 특수 재질의 스티커라 연약한 아이의 손톱 사이에 낄 염려가 없어 더욱 안전하답니다. 양면 코팅이 되어 있는 배경판은 물론 장판, 유리, 나무 등 어디에나 ‘착착!’ 붙고, 스티커 자국도 남지 않으니 걱정 끝!
3. 생활 안전 교육, 엠버에게 맡기세요!
미로처럼 꾸며진 배경판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안전 상식이 쏙쏙 숨어 있어요. 엠버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미아 예방, 놀이 안전, 교통안전 등을 놀이처럼 즐겁게 배워요. 캐릭터 스티커 외에, 집 안에서 조심해야 할 장소에 붙이는 안전 스티커도 들어 있어요!
4. 소근육 발달! 창의력 UP!
두껍고 커다란 배경판에 말랑한 스티커를 붙이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창의력과 이야기 구성력 등을 키워요!
5. 접으면 가방! 열면 커다란 놀이판!
야외 활동할 때는 착착 접어 가방으로, 열면 커다란 놀이판으로 변신해요. 부모님께는 잠깐의 휴식을, 아이에게는 집중력과 즐거움을 선물하는 기특한 스티커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