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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낸 편지

한국에서 보낸 편지

  • 박미학
  • |
  • 고래북스
  • |
  • 2015-06-01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9118641400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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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에서 보낸 편지』는 《유럽에서 보낸 편지》, 《일본에서 보낸 편지》 시리즈 중 2번째 책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섬세한 컬러링북이다. 특이한 점은 기존의 컬러링북처럼 단순히 힐링, 테라피 차원의 색칠에서 벗어나 완성된 그림의 색을 통해 그린 사람의 심리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색칠놀이로 색채심리까지 알아보는 컬러링북

<한국에서 보낸 편지>는 <유럽에서 보낸 편지>, <일본에서 보낸 편지> 시리즈 중 2번째 책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섬세한 컬러링북이다. 특이한 점은 기존의 컬러링북처럼 단순히 힐링, 테라피 차원의 색칠에서 벗어나 완성된 그림의 색을 통해 그린 사람의 심리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색채심리’란 색을 통해 알 수 있는 사람의 마음 상태를 말하는데 좋아하는 색, 입은 옷, 그린 그림의 색은 그 사람의 무의식을 드러낸다. 예를 들어 노란색을 선호하는 남자는, 수다스러우면서도 붙임성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고즈넉한 향원정, 아련한 초가집, 신명나는 탈춤 등등 아름다운 한국에 색칠을 하다보면 놀랄 만큼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색채심리에 대해서도 눈뜨게 되어 주변 사람들의 옷이나 장식, 이웃집 거실의 색상을 통해 상대방의 무의식 세계도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
색칠하다보면 정말 놀랄 정도로 풀려요

컬러링북이 인기를 끈 가장 큰 이유는 힐링, 테라피 효과입니다. 다시 말해 정신적인 만족감이 첫번째였고, 다음이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는 성취감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보낸 편지> 시리즈는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컬러링북입니다. 색채는 우리 몸과 정신에 막강한 영향을 끼치므로 컬러링북 색칠에 몰두하다보면 어느새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진 걸 느끼게 됩니다. <한국에서 보낸 편지> 시리즈는,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하루 한 번 30분 힐링 타임을 갖는데 더 없이 좋은 컬러링북입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의 건망증,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선물

<한국에서 보낸 편지>는 낯선 풍경이 아닌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자세히 몰랐던 우리 풍경 그림으로, 뇌 기억세포를 자극하는데 좋습니다. 물론 낯선 풍경이나 반복되는 패턴에 따라 색칠하는 기존 컬러링북 방식도 뇌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자신이 익히 알고 있는 풍경이라면 그 풍경에 대한 추억, 예전에 보았던 실제 풍경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무의식적으로 기억해내려는 노력이 가미되어 기억세포를 더욱 자극하게 됩니다. 건망증과 치매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단기기억 때문인데, 자신이 예전에 본 적이 있음직한 풍경을 되살려 내는 방식은 단기기억 세포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많이 사용한 색깔로 연인의 속마음을 알아보세요

<한국에서 보낸 편지> 컬러링북 시리즈를 통해 색채심리를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지금 노란색 옷을 입고 있다면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원하고, 빨간색 옷은 자신을 내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어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고 싶어 하는 상태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심리학에 ‘색채심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이 있는데 그 색은 본인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색채는 현대 신경정신과에서 치료(healing) 도구로도 사용하는데, 예를 들어 어린이를 빨간색 방에 있게 하면 몇 분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오지만 노란색 방에서는 차분해집니다. 또 상품은 포장이나 주변 색상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색깔과 심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한국에서 보낸 편지> 컬러링북 시리즈는 각 색상별로 나타나는 심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를 보내보세요

<한국에서 보낸 편지> 시리즈의 완성된 그림을 떼어내 선을 따라 접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예쁜 나만의 편지봉투와 손편지가 만들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를 받아본 적이 있다면 손편지가 주는 감동의 느낌을 잘 알 겁니다. 손편지는 e-mail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떨림이 있습니다. 더구나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에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손편지는, 사랑하는 애인, 친구, 부모님께 생각지도 못한 전혀 새로운 감동을 주는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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