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2005년에 출범시킨 CED(Creative Engineering Drawing) 시리즈를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도면을 처음부터 다시 작업하고 부족한 부분을 대폭 강화시켜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독자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솔유캠퍼스의 모든 역량을 담은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솔유캠퍼스가 CED 시리즈를 통해 목표로 삼았던 “대한민국 기계설계교육의 상향평준화” 는 소정의 성과를 내고 있으나 다솔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CED를 더욱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본서의 목표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최고의 명품 기계설계제도 책
■ 전공자와 비전공자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
■ 학습교재, 자격증 준비, 실무 학습용으로 모두 쓸 수 있는 감각적인 책
■ 도명, 부품명, 재질, 표면처리법 등을 이해하고 과제도면에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
■ 충분한 3d형상 이해를 통한 2d부품도 완성을 돕는 구성
■ 국가기술 자격검정 기계기사, 기계설계산업기사, 전산응용기계제도 기능사 등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