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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DNA

신의 DNA

  • 김영국
  • |
  • 생각나눔
  • |
  • 2016-06-30 출간
  • |
  • 592페이지
  • |
  • 188 X 254 X 24 mm /906g
  • |
  • ISBN 978896489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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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신의 DNA』는 正(원인=씨앗), 分(과정=성장), 合(결과=열매)의 우주 원칙을 통해 신의 근원을 찾아 나서는 책이다. 저자는 수학이나 소립자물리학, 천체물리학, 분자생물학, 유전자학, 지적설계진화론과 더불어 유물론, 헤겔의 정반합까지 복잡하고 다양한 학문들이 사실은 ‘하나’이며 유신론이 되어 신 역시도 유전자가 있는 생물체라는 점을 역설한다. 새롭고 생소한 내용이지만 글의 핵심을 이해한다면 우주의 규칙과 인간사 희로애락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우주는 신의 유전자에 의해 창조, 유지되고 있다
첨단과학과 유물론을 통해 신의 유전자를 밝혀낸다!

『신의 DNA』는 알면 알수록 모든 삶은 반드시 보람과 긍지로, 자존감 넘치는 풍요로운 기쁨으로 가득 찬다는 사실을 서술한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반드시 그 나름의 유전자가 있고 그 생명체는 그 유전 정보에 따라 자연계에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배설하고 번식하며 시시각각 다가오는 상황에서 느끼고 반응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는 우리가 창조주라고 하는 존재일 것이다.
즉, 각 종교에서 명칭을 붙인 우주 창조주에게도 생명체로의 유전자가 있다면, 이 우주는 신의 유전자에 의해 창조되고 유지되고 있으며 그 신은 분명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생명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시 말한다면, 생명체인 사람이 유전자 설계대로 살아가며 희로애락을 느끼듯신도 유전자가 있다면 사람과 똑같이 유전자의 설계대로 살아가며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신도 유전자가 있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 자신의 유전자에 따라 우주와 우리 인간을 창조했고 우주의 모든 흐름이 신의 유전자에 의해 흐르고 있다면, 그 흐름은 희로애락을 느끼며 울고 웃는 사람들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그 신의 유전자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삶에 반영하여 풍요롭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막연하게 짐작만 하고 있던, 우주를 창조했다는 신이 이처럼 감성적으로 느끼며 살아가는 생명체라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목차


첫째 날: 神과의 만남, 육체의 번식본능
둘째 날: 신(神)과의 합일(合一)순간
셋째 날: 수컷과 암컷의 번식 진화 방향
넷째 날: 육체의 食·衣·住 본능
다섯째 날: 영혼의 첫 번째 본능
여섯째 날: 毒(惡)과 藥(善)인 영혼의 두 번째 본능
일곱째 날: 영혼의 체질은 신(神=하느님)과 같은 제로(0)
여덟째 날: 영혼의 본능 眞·善·美
아홉째 날: 영혼(핵)과 육체의 본능차이
십 일째 날: 4수(數)는 우주의 근본 數
십일 일째 날: 영혼의 두 번째 본능이 죄악(罪惡)의 원인
십이 일째 날: 사랑과 정(情)은 원인(正)과 결과(合)로 상대적(分)
십삼 일째 날: 육체는 영혼의 진화를 위한 도구
십사 일째 날: 우주의 근본 4數와 5가지 기능
십오 일째 날: 25가지 기능의 육체
십육 일째 날: 우주 원칙은 가변적인 절대(0) 윤리
십칠 일째 날: 신성한 이분법이 正·分·合인 이유
십팔 일째 날: 우주에 느끼기 위한 목적이 흐른 이유
십구 일째 날: 무한(無限=0)과 個體性 數 9와 全體性 數 0의 신비
이십 일째 날: 벗겨지는 창조의 신비
이십일 일째 날: 원칙으로 나타난 신비한 우주 창조
이십이 일째 날: 빅뱅 흐름이 상대적(分)인 이유
이십삼 일째 날: 창조의 일관성
이십사 일째 날: 생명체의 생명력 존재유지 제로(0)의 신비
이십오 일째 날: 암·수가 없던 원시
이십육 일째 날: 육체에 신비하게 등장하는 영혼
이십칠 일째 날: 동물보다 못한 인간의 원인인 영혼의 두 번째 본능
이십팔 일째 날: 쌍방과실
이십구 일째 날: 동물과 식물이 갈린 이유
삼십 일째 날: 앎에 따른 의식(意識)의 제로(0)와 체험
삼십일 일째 날: 성령의 정체
삼십이 일째 날: 인간은 어디서 왔을까?
삼십삼 일째 날: 외계인이 성령이라는 육하원칙(六何原則) 151
삼십사 일째 날: 저승은 왜 시·공간이 없으며? 육체는 왜 죽으며? 진화는 왜 되나?
삼십오 일째 날: 이승과 저승의 앎 성장차이
삼십육 일째 날: 저승의 본격적 해부
삼십칠 일째 날: 이승과 저승의 부활조건
삼십팔 일째 날: 수준이 천차만별인 이승과 저승의 영혼들
삼십구 일째 날: 사라지는 지옥의 악령들
사십 일째 날: 시간의 흐름이 곧 하느님
사십일 일째 날: 완벽하기에 예수와 유다가 따로 없다
사십이 일째 날: 인류역사는 이제 시작이다
사십삼 일째 날: 신(神)과의 합일(合一) 최고의 희열지복
사십사 일째 날: 완전히 공평한 하느님
사십오 일째 날: 절대복종은 神과 분리(分離)된 의식
사십육 일째 날: 다양한 종교사상이 알고 보니 하나
사십칠 일째 날: 알고 보니 똑같은 세계의 창세기
사십팔 일째 날: 기독교의 아멘과 불교의 옴마니반메훔
사십구 일째 날: 드러난 인류역사의 핵심의미
오십 일째 날 :목적 있고 살아 있는 놀라운 인류역사
오십일 일째 날: 인류역사 흐름의 놀라운 내면
오십이 일째 날: 처절했던 하느님과 인간의 인과관계
오십삼 일째 날: 환생(還生=재생)과 영혼의 진화
오십사 일째 날: 우선순위를 뒤바꾸는 영혼의 진화
오십오 일째 날: 상대적(二分法)으로 발전한 세계의 종교사상
오십육 일째 날: 예수 진짜 부활한 증거 있나?
오십칠 일째 날: 죄의식(罪意識)의 정체
오십팔 일째 날: 神의 전지전능과 인간의 전지(全知) 전능(全能) 차이
오십구 일째 날: 사회통념을 벗어난 앎의 단계적 성장
육십 일째 날: 너에겐 천 년 후나 지금이나 같다
육십일 일째 날: 인간, 천사, 그리스도(神과 合一)의 차이
육십이 일째 날: 성신(聖神)과 성령(聖靈)의 차이
육십삼 일째 날: 숫자로 나타난 악령구원 및 인류의 단계적 앎 성장
육십사 일째 날: 불교사상을 정리한 석가모니
육십오 일째 날: 無知에선 절대복종이 全知에선 보람과 긍지와 기쁨의 기회
육십육 일째 날: 우주 형태를 파악한 신비한 불교사상
육십칠 일째 날: 2,500여 년 전 조로아스터교의 출현 의미
육십팔 일째 날 :로마교구와 콘스탄티노플교구의 분열
육십구 일째 날: 이슬람교와 개신교의 출현 의미
칠십 일째 날: 예수 십자가 죽음 의미
칠십일 일째 날: 예수에 대한 모든 것
칠십이 일째 날: 명상의 의미와 뒤바뀐 산(生) 자와 죽은(死) 자
칠십삼 일째 날: 떡밥(도구)을 걷어낸 신나이 신의 본심(本心=목적)
칠십사 일째 날: 신(神)과 합일(合一)에 있어서 가정의 중요성
칠십오 일째 날: 강력한 선택력(목적력)과 창조목적 7,000년의 의미
칠십육 일째 날: 신(神)과 합일(合一)은 동기(動起)가 문제
칠십칠 일째 날: 세계 종말은 이미 세 번째 지나갔다
칠십팔 일째 날: 지금은 구약 말기와 똑같은 신약 말기 상황
칠십구 일째 날: 2,000년 전 기록이 왜 그토록 정확할까?
팔십 일째 날: 세계종말이 지나간 새 하늘과 새 땅
팔십일 일째 날: 토착 귀신들과 부딪쳐온 하느님 사상
팔십이 일째 날: 無題 1
팔십삼 일째 날: 無題 2
글 후기와 물리학의 끈 이론 및 m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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