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세실
성균관대학교와동대학원에서아동임상심리를전공하였습니다. 대학에서아동학을가르치고아동심리치료사로활동하던중그림책을사랑하게되어그림책작가가되었습니다. 현재는출판기획사이자해외화가에이전시<스토리캣>의대표를맡고있습니다.그동안지은책으로는『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03 – 오직 백성뿐인 정약용』과『아기구름울보』, 『수를사랑한늑대』, 『달래네꽃놀이』, 『화가둥! 둥! 둥!』들이있고,
옮긴책으로는『구두한짝으로뭐할래?』, 『당나귀덩키덩키』, 『샬롯의거미줄』, 『덱스터와배고픈괴물』들이있습니다.
그림 박수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 풀판미술대전에서 신인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03년에는 제4회 한국 출판 미술상 본상 김영주상을 받았습니다.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작품으로 『반짝벌레』, 『통통아,빨리 와!』, 『호랑이한테
잡아먹혔다가』, 『나 안 할래』, 『왜?호기심 백과』, 『창의력 뛰어난 아이 만들기』, 『물과 불』, 『이상한 식물 나라의 앨리스』, 『도기
자기 우리 도자기』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