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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의 무관 옷 이야기

17세기의 무관 옷 이야기

  • 이은주
  • |
  • 민속원
  • |
  • 2005-10-17 출간
  • |
  • 223페이지
  • |
  • 182 X 257 mm
  • |
  • ISBN 97889563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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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17세기와 무관 김여온
1) 조선의 무관, 그들은 누구인가?
2) 김여온이 살았던 17세기
3) 조선시대의 무관, 김여온
(1) 무관의 호칭과 품계
(2) 무관의 선발과 진출
(3) 김여온의 출생과 관직생활
(4) 김여온을 통해 본 17세기의 무관의 역할
(5) 김여온 묘의 이장과 유물 출토

02 조선시대 상장례와 복식
1) 출토복식의 개념과 가치
2) 무덤 속에 옷이 많은 이유
3) 무덤 속이 부패되지 않는 원인
4) 염습의 사용원칙
(1) 수의와 관련된 사용원칙 몇 가지
(2) 염의 사용원칙

03 김여온 묘의 출토분석 분석
1) 17세기 유물로서의 조형적 특징
2) 염습의로서의 특징
(1) 수의의 종류와 특징
(2) 염의의 종류와 특징

3) 무관복식으로의 특징
(1) 단령의 길짐승흉배
(2) 철릭과 중치막의 탈착형 소매
(3) 전장후단형 배자

4) 유물의 구성법
(1) 단령과 직령
(2) 철릭
(3) 창의
(4) 중치막
(5) 배자
(6) 소창의
(7) 저고리
(8) 한삼
(9) 바지
(10) 기타

04 김여온의 상복과 시복의 재구성
1) 조선시대 단령제도 엿보기
(1) 15세기 전기는 단령제도의 카오스 시대
(2) 15세기 후반은 흑단령과 잡색다령의 이중구조성립시대
(3) 16세기는 시복 흑단령과 상복 홍단령의 시대
(4) 17세기 이후는 상복 흑단령과 시복 홍단령의 시대

2) 상복 흑단령과 흉배
(1) 김여온의 흉배 달린 운문단 단령은 흑단령이다
(2) 흑단령에 흉배가 달리게 된 연유
(3) 무늬있는 좋은 옷감을 사용하는 당삼관용 흑단령
(4) 김여온의 흑단령은 아청색일까, 현록색일까
(5) 김여온의 흑단령 무는 한땀으로 고정되어 있엇다
(6) 조선 무관의 흉배제도
(7) 김여온의 흑단령에 달린 흉배는 해치흉배인가 사자흉배인가

3) 시복 홍단령
(1) 17세기 시복 홍단령의 색상 찾기
(2) 홍단령은 의금상격의 진정한 뜻을 지녔을까

4) 사모와 사모이엄
(1) 수의용 사모
(2) 사모의 용도
(3) 사모 뿔의 위력
(4) 유행에 민감했던 사모
(5) 사모의 재료와 제작
(6) 사모이엄

5) 망건과 관자
(1) 망건의 기원과 사용법
(2) 죽은자의 망건
(3) 소박할수록 귀한 관자

6) 품대
(1) 도굴방지를 위한 가품대
(2) 백관의 품대 제도
(3) 김여온은 어떤 품대를 사용하였을까
(4) 김여온의 품대는 일체형일까 분리형일까

7) 흑화와 정, 그리고 분투
(1) 김여온의 수의용흑화
(2) 김여온은 생시에 어떤 화자를 신었을까
(3) 흑화 속에서 발을 보호했던 정
(4) 흑화가 더러워질새라, 분투는 신는구나

05 김여온 묘의 유물을 통해 본 17세기의 직물문화
1) 17세기에 사용한 옷감들
(1) 면포와 비단옷, 어떤 옷감이 유행하였을까?
(2) 옷감의 다양한 종류와 명칭
(3) 남자 옷들은 어떤 옷감으로 만들었나

2) 17세기에 유행했던 무늬의 종류
(1) 무늬사용경향과 명칭
(2) 남자 옷들의 무늬 사용경향

3) 김여온 묘에서 출토된 옷감
(1) 옷감의 종류
(2) 옷감의 제직 특성
(3) 화려하지 않고 단아한 무늬

4) 김여온 의복별 옷감의 특징
(1) 운문단 흑단령
(2) 견으로 만든 홍단령
(3) 운문단과 무문능 철릭
(4) 면주로 만든 창의
(5) 누비가 아름다운 중치막
(6) 화문능 소창의
(7) 면주로 만든 배자
(8) 살에 닿는 맛이 좋은 한삼과 저고리 그리고 바지
(9) 염습구

참고문헌
그림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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