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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편지

정약용의 편지

  • 김은미
  • |
  • 밝은미래
  • |
  • 2015-08-03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8896546185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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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황학동 만물상
정약용
성균관 유생이 되다
수원 화성 축조
암행어사 정약용
곡산 부사 정약용
형조 참의와 명판결
정조 이야기
천주교가 죄가 되다
유배자 정약용
그리운 형 정약전
10년을 지낸 다산초당
정약용이 집대성한 실학
정약용이 남긴 책들
다시 마재로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

도서소개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 정약용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의 탄생에서부터 업적에 이르기까지 정약용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냈습니다.
“ 백성이 잘 사는 조선을 꿈꾼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약용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아이들이 벼룩 시장에서 위인의 소품을 발견하고, 그 소품에 담긴 이야기를 묻는 것에서 시작된다. 특히 그 소품에 얽힌 인물 이야기를 만물상 할아버지가 옛이야기처럼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한 인물과 관련 있는 시대적 문화적 배경에 대해서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 인물 이야기를 뛰어 넘는 인물 이야기라 할 수 있다. 특히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인물들로 목록을 구성하여 1~20권까지는 한국의 대표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이 번역하셨고, 21권 이후에는 한국의 작가들이 인물에 대해서 구성하고 집필하여 출간하고 있다.

기획 의도
정약용은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린다. 경전 연구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하면서 총 50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였고, 수원 화성과 거중기 등을 설계하였다.정약용은 수많은 정치적 방해, 18년 동안의 유배라는 고난을 딛고 ‘다산학’이라 불릴 정도로 방대한 학문 연구를 남겼다. 하지만 오늘날 어린이들이 만나야 할 정약용은 그 화려한 업적보다는 백성을 아끼는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도 빛나는 사람이다. 그가 남긴 저서, 특히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등에는 당시 조선 백성을 향한 정약용의 이루지 못할 사랑이 담겨 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1권 ‘정약용의 편지’에서는 어떻게 하면 백성이 잘 살게 될까, 나라가 부강해질까 고민하면서도, 인간적이었던 정약용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요 내용
선우와 수지는 맛있는 김밥을 싸들고 만물상 할아버지 집을 찾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으며 나오다가 그만 쌓여 있던 물건 더미를 툭 건드리고 맙니다. 그 바람에 책 속에서 떨어진 편지 한 장! 할아버지는 그 편지를 심각하게 봅니다. 세상에, 그 편지는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선우와 수지는 그 편지를 쓴 정약용 얘기를 해 달라고 할아버지를 조릅니다. 할아버지는 만물상 의자에 앉아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정약용의 가족과 정약용을 몹시 아낀 정조 이야기부터, 수원 화성과 거중기를 설계하고 어려운 유배 생활 18년 중에도 꿋꿋이 살며 더욱 공부하여 수많은 책을 남긴 이야기까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정약용의 삶은 수지와 선우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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