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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물감

김홍도의 물감

  • 임근희
  • |
  • 밝은미래
  • |
  • 2015-09-07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8896546186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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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황학동 만물상
단원 김홍도
스승 강세황
도화서 화원
어진화사
첫 벼슬을 얻은 김홍도
정조 임금과의 만남
규장각과 대조화원
김홍도의 호, 단원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금강산을 그리다
용주사 불화
연풍 현감에서 다시 화원으로
말 위에서 듣는 꾀꼬리 소리
김홍도의 마지막 그림

도서소개

[김홍도의 물감]은 조선시대 최고의 풍속화가 김홍도의 다방면의 활동과 인생을 재조명하고,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는 책이다. 책은 스승 강세황의 만남부터 김홍도의 재능을 높이 샀던 정조 임금 얘기, 풍속화, 산수화, 초상화, 불화 등 김홍도의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왕부터 백성까지 모두를 아우른
조선 시대 최고의 천재 화가, 김홍도”

◎ 기획 의도
미술이나 화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서양 미술이고, 고흐나 다빈치 같은 서양 화가인 경우가 많다. 서양 미술에서 얘기하는 낭만주의, 인상주의,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말은 매우 익숙하다. 물론 한국의 산수화와 풍속화도 익숙하지만, 서양 미술보다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점이 있다. 특히 한국화는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가운데 김홍도도 포함된다. 풍속화가로 널리 알려진 김홍도는 조선 시대 최고의 천재 화가이다. 풍속화 뿐 아니라 초상화, 산수화 등 다방면에서 재주를 인정받았다. 이 책은 김홍도의 다방면의 활동과 인생을 재조명하고, 풍부한 자료를 제시한다. 그래서 김홍도는 세계적인 화가 고흐나 피카소 등과 충분히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주요 내용
없는 게 없는 황학동 만물상. 선우와 수지는 만물상 진열대에서 물감을 발견하는데, 이 물감이 조선 시대 김홍도가 쓰던 물감이다. 만물상 할아버지는 그림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주를 뽐내는 팔방미인, 김홍도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승 강세황의 만남부터 김홍도의 재능을 높이 샀던 정조 임금 얘기, 풍속화, 산수화, 초상화, 불화 등 김홍도가 했던 다방면의 그림이 풍부한 자료와 함께 펼쳐진다. 정조 임금부터 백성들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아 성공한 예술가이지만, 말년에는 어려운 삶을 살아야 했던 김홍도의 아픔까지 다루고 있어 깊은 여운을 안겨 준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아이들이 벼룩 시장에서 낡은 소품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낡은 소품을 지녔던 인물이야기가 옛이야기처럼 흘러 나온다. 또한 그 인물과 관련 있는 다양한 인물들 이야기와 그 시대 사회상, 문화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미지 자료도 많아 통합적으로 인물과 역사를 이해하기에 충분하다. 그렇기에 이 시리즈는 인물 이야기를 뛰어 넘는 인물 이야기라 할 수 있다. 특히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인물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우수 어린이 도서로 추천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이 1~20권까지 번역하셨으며, 21권 이후에는 한국의 작가들이 직접 집필하여 출간하고 있다.

《시리즈 목록(현 32권)》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 2. 마틴 루서 킹의 마이크 3. 클레오파트라의 동전 4. 콜럼버스의 지도 5. 모차르트의 가발 6. 닐 암스트롱의 월석 7. 마르코 폴로의 비단 지갑 8. 셰익스피어의 깃털 펜 9. 시팅 불의 손도끼 10. 나폴레옹의 모자 11. 알렉산더 대왕의 시집 12. 갈릴레이의 망원경 13. 간디의 안경 14.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샌들 15. 스콧 선장의 스키 16. 라이트 형제의 글라이더 17. 바르바로사의 보물 상자 18. 마더 테레사의 자선냄비 19. 쿡선장의 부메랑 20. 빅토리아 여왕의 다이아몬드 21. 방정환의 잡지 22. 스티브 잡스의 컴퓨터 23. 넬슨 만델라의 바지 24. 나비박사 석주명의 포충망 25. 신사임당의 쟁반 26.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 27. 세종 대왕의 목욕 수건 28. 백남준의 텔레비전 29. 장영실의 해시계 30. 허준의 약탕기 31. 정약용의 편지 32. 김홍도의 물감 33. 반기문의 영어 잡지(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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