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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구매] 김영진 그림책 아빠가 엄마가 달려갈게/ 피아노 치는 곰/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빠는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노래하는 볼돼지

[선택구매] 김영진 그림책 아빠가 엄마가 달려갈게/ 피아노 치는 곰/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빠는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노래하는 볼돼지

  • 김영진
  • |
  • 길벗어린이
  • |
  • 2017-09-22 출간
  • |
  • 40페이지
  • |
  • 232 X 289 X 9 mm /458g
  • |
  • ISBN S1788955820560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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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 : 김영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 잠실에서 자랐습니다. 올림픽 공원이 아직 산동네이던 시절, 잠실국민학교를 다녔지요. 그림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김영진 그림책’시리즈와 《이상한 분실물 보관소》, 《엄마를 구출하라!》, 《싸움을 멈춰라!》, 《꿈 공장을 지켜라!》 등을 쓰고 그렸으며, ‘지원이와 병관이’시리즈와 《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등을 그렸습니다.

노래하는 볼돼지 l 김영진 그림책 1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 2006-09-25
양장본 | 32쪽 | 256*256mm | 416g | ISBN : 9788955820560

노래를 잘 한다고 학교에서 칭찬을 듣고 신난 볼돼지, 가족들 앞에서 노래 솜씨를 뽐내보고 싶지만 가족들은 그런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 시무룩한 볼돼지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낯선 아저씨, 그의 손에 이끌려 들어간 곳에서는 어리둥절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볼돼지는 당장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해야 하는 인기가수가 되어 있었다.

볼돼지는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어른들 때문에 화가 났었지만, 집안 식구들보다 훨씬 많은 관객들 앞에서 노래 솜씨는 뽐내는 잠시 동안의 상상만으로 기분 전환에 성공한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삶 속에서 흔히 겪는 절망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도, 어린 독자들이 흡족해 할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편 볼돼지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줄거리를 작가는 다양하고 적절한 화면 구성과 배색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작가가 실제 자신의 방 풍경을 응용하여 그렸다는 그림 속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볼거리들,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표현된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눈여겨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이다.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l 김영진 그림책 2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 2014-11-15
양장본 | 36쪽 | 231*286mm | 445g | ISBN : 9788955823066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통해 실감 나는 생활 배경과 친근한 가족 캐릭터를 선보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크게 사랑받은 그림 작가 김영진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작가는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와 아이’의 하루를 그림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엄마의 일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회사에 간 엄마와 유치원에 간 은비의 하루를 나란히 비교하여 보여 준다. 책장을 펼쳤을 때 왼쪽 면에는 회사에서 일하는 엄마 이야기를, 오른쪽 면에는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은비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이 책에서 엄마와 은비가 구체적으로 무얼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두 사람이 따로따로 지낼 때도 한마음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두 사람의 정서적인 흐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펼쳐 낸다.

책 속 은비와 엄마는 따로 떨어져 있을 때도 마치 한곳에 있는 것처럼 장면마다 서로 눈을 맞춘다. 두 사람이 비록 몸은 떨어져 지내더라도 마음만은 줄곧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믿음을 표현한 것이다. 그 믿음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l 김영진 그림책 2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 2014-11-15
양장본 | 36쪽 | 231*286mm | 445g | ISBN : 9788955823066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통해 실감 나는 생활 배경과 친근한 가족 캐릭터를 선보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크게 사랑받은 그림 작가 김영진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작가는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와 아이’의 하루를 그림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엄마의 일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회사에 간 엄마와 유치원에 간 은비의 하루를 나란히 비교하여 보여 준다. 책장을 펼쳤을 때 왼쪽 면에는 회사에서 일하는 엄마 이야기를, 오른쪽 면에는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은비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이 책에서 엄마와 은비가 구체적으로 무얼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두 사람이 따로따로 지낼 때도 한마음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두 사람의 정서적인 흐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펼쳐 낸다.

책 속 은비와 엄마는 따로 떨어져 있을 때도 마치 한곳에 있는 것처럼 장면마다 서로 눈을 맞춘다. 두 사람이 비록 몸은 떨어져 지내더라도 마음만은 줄곧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믿음을 표현한 것이다. 그 믿음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l 김영진 그림책 3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 2015-04-15
양장본 | 36쪽 | 231*286mm | 455g | ISBN : 9788955823240
길벗어린이 그림책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북트레일러

우리네 가족의 일상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담아내는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이다. 전작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에서 엄마와 아이의 하루 일과를 통해, 엄마와 함께 있고 싶은 아이의 절실함,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장맘의 고민을 담담하게 전해 준 바 있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는 또 다른 아빠와 아이의 일상, 그리고 그 둘의 관계가 신선한 울림을 선사한다.

나란히 놓인 장면마다 몸짓,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붕어빵처럼 꼭 닮은 아빠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나아가, 그린이는 아빠에게 물려받은 것,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을 통해 사회성을 키워 나가고, 아빠는 자신이 아끼고 돌봐야 할 그린이를 떠올리며 하루를 더욱 열심히 살아간다는 점이 절로 느껴진다.

이른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조금 전까지 잠들어 있던 그린이가 현관까지 단숨에 달려 나온다. 아빠는 그린이를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환해졌지만, 그린이는 아니었다. 벌써 며칠째 그린이가 일어나기도 전에 출근했다가 그린이가 잠든 뒤에야 퇴근한 아빠였기 때문이다.

아빠가 오늘은 꼭 일찍 오기로 약속하고 나서야 그린이 얼굴도 환해졌다. 그린이와 아빠는 하루 종일 누가 서로를 더 많이 생각하는지 세어 보기로도 했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시작된 그린이와 아빠의 하루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까? 아빠는 그린이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l 김영진 그림책 4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 2016-04-10
양장본 | 33쪽 | 286*230mm | 437g | ISBN : 9788955823486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북트레일러 | 글·그림 김영진, 길벗어린이

우리네 가족의 일상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가 김영진의 작품이다. 전작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는 부모와 아이의 하루 일과를 통해, 몸은 직장과 유치원에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마음이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 주었다. 이번에는 아빠가 주말에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며,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주말 아침, 아빠가 그린이에게 산책을 가자고 한다. 그린이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업어 주기 찬스 세 번’이라는 아빠의 제안에 겨우 따라나선다. 공원 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는 그린이를 보며, 아빠는 얼마 전 그린이를 꾸짖은 기억이 떠올라 그린이에게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제야 그린이는 아빠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는데….

그린이가 아빠 목말을 타고 아빠와 똑같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표지가 무척 행복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 그린이에게 속마음을 말하거나 공원의 비밀을 나누는 아빠와 그린이의 대화는 마주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해진다. 아빠가 그린이를 안아 주는 모습, 그린이가 아빠를 안아 주는 모습, 둘이 달리는 동작이나 햄버거를 먹는 표정에서 친밀한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피아노 치는 곰 l 김영진 그림책 5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 2016-09-30
양장본 | 33쪽 | 286*231mm | 455g | ISBN : 9788955823646
《피아노 치는 곰》 북트레일러 -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5 (모바일용)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 5권. 우리네 가족의 일상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가 김영진의 그림책으로, 엄마가 전업주부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빠가 회사에 가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나면, 엄마는 집에서 무엇을 할까? 덩그러니 혼자 남은 엄마의 마음은 어떨까? 어떤 모습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서로 기대고 채워가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미르 엄마! 내 핸드폰 못 봤어?”, “엄마! 내 줄넘기 어디 있어?”, “엄마! 밥 줘!” 미르네 아침은 엄마를 찾느라 정신이 없다. 정작 엄마는 여러 가지 일을 척척 해낸다. 식구들 앞에서 기운이 넘치는 엄마지만, 혼자 남아 엉망진창이 된 집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챙기고 식구들의 짜증을 받아 주는 반복되는 일상. 엄마는 창밖으로 시선이 툭 머물던 어느 날, 곰으로 변하고 말았다. 엄마가 곰이 되자 안정적이었던 미르네 가족의 일상이 무너진다. 소식을 듣고 찾아온 할머니는 엄마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엄마가 피아노를 치고 싶어 한다고 말하는데….


아빠가 달려갈게! l 김영진 그림책 6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 2017-04-25
양장본 | 40쪽 | 286*231mm | 452g | ISBN : 9788955823905
《아빠가 달려갈게!》북트레일러|김영진 글 · 그림, 길벗어린이

김영진 그림책 6권. 조금 부족할지라도 마음만은 슈퍼맨인 아빠의 사랑을 경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그려낸다. 그간의 그림책이 아이의 시선으로 우리의 일상을 바라보던 그림책이었다면, <아빠가 달려갈게!>는 한발 더 나아가 아이를 향한 아빠의 고백을 담담하게 들려주며 아이와 소통하는 그림책이다.

배가 고플 때, 잠이 오지 않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어려움에 처할 때면 어김없이 아빠가 달려온다. 때론 힘이 센 선장처럼, 때론 용감한 타잔처럼, 또 때로는 무슨 요리든 내어 놓는 요리사처럼 아이 옆에 든든하게 존재한다.

훗날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된 후, 아이가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갈 때야 비로소 아빠는 자신의 길을 떠난다. 하지만 아빠는 성인이 된 아이에게도 약속한다. 네가 필요하다면 아빠는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슴 찡한 아빠의 약속!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으로 만나본다.


엄마가 달려갈게! l 김영진 그림책 7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 2017-09-22
양장본 | 40쪽 | 286*231mm | 436g | ISBN : 9788955824117

‘김영진 그림책’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가족의 일상과 마음을 때론 유쾌하게, 때론 섬세하고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저자는 우리의 존재 근원인 ‘모성’을 이야기하며 이 작품 속의 엄마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대변한다.

시중에 나온 수많은 엄마 그림책들 중에서도 가장 우리와 가깝고, 가장 쉽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전작인 <아빠가 달려갈게!>가 아빠가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러브레터였다면, 이 작품은 엄마가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달달하고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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