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ㆍ고대신문
고대신문 창간 70주년 기념시 _따따부따 (오탁번)
발간에 부쳐 _우리는 열정을 어디에서 배웠나 (최광식)
고대신문의 교육적 의미 _창조적 교육운동의 연병장 (김인환)
만화 ‘타이거’ 그리며 배운 역발상, 내 삶과 사업을 일으켰다 (강명주)
운명입니다, 고대신문 (강재형)
뜨겁게, 거침없이, 그리고 용기 있게 (권민정)
김인환ㆍ오탁번 선생님과의 인연 (권순회)
모든 날이 좋았다 (권혁철)
두 번째 기자생활 (김기용)
나를 키운 9.9할은 고대신문 (김민배)
지금도 꿈에 나타나는 고대신문 (김영준)
'80년 5월의 언어' 지령 866호, 민주화 기록 후회 없이 담았다 (김용태)
고백하노니, 체포하시라 (김우철)
자신만의 틀 속에 세상을 꾸겨 넣으면 안 된다는 걸 배운 시절 (김진국)
국회의원 배지와 고대 배지를 바꾸며 했던 약속 (김효중)
두 가지 상황 속에서 건진 행복 (박성덕)
고대신문과 '4.18 고대 선언문' (박찬세)
'우리는 기자가 아니었다'는 MBC 기자들 앞에서 '우리는 기자였다'고 말하기 (박철우)
냉탕과 온탕 사이: 고대신문 지진아의 부적응 보고서 (배진석)
님아, 그 블랙홀에 빠지면 큰일 나오 (서금영)
떠나지 않는 향냄새의 기억 (성기영)
84년 봄 가을, 내 인생의 화양연화 (송은석)
시뻘건 색 트라우마를 넘어서 (안정)
고대신문의 기자정신이여, 영원하라 (윤주영)
기자생활 60년째 (이강세)
분노가 이끌어준 삶 (이동진)
나는 어떻게 잡종 교수가 되었는가 (이욱연)
새벽 4시30분 홍보관 204호 (이지영)
치마 입고 취재 다니면 뭐 어때서! (정민정)
30년 만에 졸업하기 (정병규)
첫 키스와도 같은 고대신문과 만남 (정세균)
고대가 곧 고대신문이었던 시절 (정윤석)
지금도 나는 기자를 꿈꾼다 (조영석)
10월 유신 이후 최초의 시위와 첫 농성 취재 (최광식)
28년 전 대학생의 낭만, 그리고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최재현)
자물쇠 없는 문 (한지수)
백 투 더 퓨처 (현인택)
고대신문아, 끝내 버텨라 (황보경)
'서울의 봄', 3중고의 청춘이 그립다 (황호곤)
고대신문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