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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지혜

현명한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 밀라그로
  • |
  • 2017-11-05 출간
  • |
  • 268페이지
  • |
  • 131 X 189 X 23 mm /317g
  • |
  • ISBN 979118773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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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최고 명작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철학자이자 신학 교수였으며 저술가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로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들을 남겼다. 이미 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저서만 해도 100여 권에 이르지만 본서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저서 중에서도 최고의 명작이라 할 수 있는 ‘처세신탁’을 발췌, 번역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생론’이라고 지칭하는 책들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살아가는 데 지혜와 용기를 갖도록 해준다. 그러나 그 책들은 때로는 애매모호하거나 이상론에 머물러 단지 ‘공허’한 느낌을 갖게 하여 대충 읽고 나서 내팽개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본서는 그런 보통사람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쳐 오히려 ‘인간적인’ 면에 선뜻 다가서서 탁상공론이 아닌 바로 ‘인생의 실전가이드’로 삼도록 하였으며, 사람과의 교제, 성공, 자신을 한층 고양시키기 위한 방법, 행운 등 인생의 ‘심리전’에서 한발 앞서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작은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리고, 적을 만들지 않으며,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세상을 성찰하는 본서의 시선은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또 하나의 새로운 눈을 줄 것이다. 일상의 작은 문제부터 인생의 최대 고민까지, 이 책은 독자 여러분에게 최고의 ‘해답’을 줄 것이다. ◆ 좌우명의 체크리스트이자 인생의 나침반 이 책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간을 보는 눈은 철저하다. 여기에는 조금의 허점이나 싸구려 센티멘탈리즘도 없다. 솔직하고 냉정한 인간관 위에 서서 철저히 리얼리스트의 입장에서 가혹한 인생을 헤쳐가기 위한 많은 비장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다양한 인생의 모순을 모순으로써 평연하게 받아들이는 저자의 굳건한 정신이야말로 복잡한 현대에 직면한 우리들에게 최고의 어드바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에게 심취한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를 비롯한 후세의 많은 지식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본서에서 절대적인 매력을 발견한 이유도, 오로지 칼처럼 날카로운 ‘인간관찰력’에 있었다. “사심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재능을 크게 떨치고 있다.” “말뿐인 ‘정의’만큼 ‘불의’는 없다.” “성공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의 약점’을 자신의 장점으로 살릴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거짓은 성실함을 이길 수 없다.” 등 인생의 표리를 숙지한 저자의 말은 놀랄 만큼 현실적이며 인간의 본심을 인정하고 인간의 ‘욕(慾)’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좌우명의 체크리스트이자 인생의 나침반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제1장 * 현명함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바로 추락한다1. 완전한 자신 2. 지혜의 눈과 용기의 손 3. ‘완성도’를 향해서 노력하는 사람 4. ‘성공의 가능성’ 5. 스스로 얻어지는 명예 6. 사람과의 교류는 대화 7. 항상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 8. ‘생각한다’라는 행위 9. ‘지구력이 있는 양초’가 되어야 한다 10. 위험을 피하기 위한 가장 유효한 수단 11. 위장 라벨에 속아서는 안 된다 12. 적은 노력으로 큰 이익을 얻는 것 13.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게 만드는 방법 14. 뛰어난 사람의 특징 15. ‘갈채’보다 ‘비평’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16. 누구에게나 ‘자신의 스승’으로 삼을 부분이 있다 17. 언제나 ‘만족’이 아닌 ‘기대’ 18. ‘제철’을 모르면 ‘제 맛’도 모른다 19. 젊었을 때의 편안함 20. ‘새로움’, ‘진귀함’의 특권 21.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금세 추락한다 22. 현명한 사람일수록 말을 짧게 한다 23. 자신의 ‘북극성’을 잃어서는 안 된다 24. 사람과 칼의 공통점 25. 지식이 없으면 인생의 기쁨도 없다 26.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는’ 힘 27. ‘하면 할 수 있다’라는 의지 28. 어떤 궁지에서도 도움이 되는 ‘무기’ 29. 사과의 맛은 ‘속’으로 결정된다 30. 끊임없이 노력하기에 ‘장점’이 된다 31. 이런 ‘이자’를 부풀려서는 안 된다 32. ‘혀’만큼 처리하기 곤란한 야수는 없다 33.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 34. 운명은 ‘용기’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 35. ‘7년마다’의 변화 36. 재능을 싹 틔우기 위한 비료 37. ‘1%의 소홀’이 ‘99%의 노력’을 헛되이 한다

제2장 * 지성과 품격 ‘유리 인간’으로 끝날까, ‘다이아몬드 인간’이 될까1. 같은 부류는 같은 둥지 속에 있다 2. 성공의 지름길 3. 주위에 이런 사람을 두어야 한다 4. 한 가지 노력으로 열 가지 성과를 올리는 방법 5. 과실과 사람의 평가 6. ‘트릭이 알려진 마술’은 하지 않는다 7. ‘넓고 얕은’ 것보다 ‘좁고 깊게’ 8.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사람 9. ‘날카로운 부엌칼’의 사용법 10. 상대와 나를 이어주는 ‘지혜의 일직선’ 11. ‘지식’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는 방법 12. 자신의 ‘무지’를 자각할 수 있는 사람 13. 인생에 뜨거운 피를 주입하는 ‘신선한 학문’ 14. 풍향계는 왜 항상 헛돌까 15. ‘즉답, 즉결’의 함정 16. ‘함정’을 잘 피하며 전진하는 법 17. ‘쓰고 좋은 약’은 마시기 쉽게 달인다 18. 살쾡이와 같은 예리한 눈초리 19. ‘악의’를 피하려면 20. ‘정직’과 ‘고지식’의 차이 21. 효과적인 ‘가면’의 사용법 22. 과도한 ‘청량제’는 금물 23. ‘적도’의 판별이 가능한 사람 24. ‘눈길을 끄는 행위’의 이면 25. ‘실’과 ‘허의 사람’ 26. ‘자신의 가치’가 자신감으로 바뀔 때 27. ‘욕심’에 휩싸인 사람 28. ‘유리 사람’과 ‘다이아몬드 사람’ 29. 실패했을 때 먼저 해야 할 일 30. 자신이 ‘재판관’이 될 필요는 없다

제3장 * 인간관계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의 작은 노력1. 결점을 명예훈장으로 바꾼 시저 2. ‘마음의 핸들’을 놓지 말아야 한다 3. 화를 잠재우려면 4. 행운과 불행함 5. ‘불만’이라는 괴물을 길들여야 한다 6. 존경받는 ‘완곡함’ 조롱받는 ‘완고함’ 7. 결점을 보완해야 한다 8. 가장 성질이 나쁜 ‘증오’ 9. 허수아비와 같은 사람 10. 꿀벌은 돼도 독뱀은 되지 말아야 한다 11. ‘제2, 제3의 인상’도 읽어내는 눈 12. 결점은 일부이다 13. 유머라는 ‘신비한 자석’ 14. 행복한 ‘상상력’ 불행한 ‘상상력’ 15. 정의란 진리를 지키는 수호신 16. ‘참치’는 절대 ‘청어’와 친구가 되지 않는다 17. ‘최상 랭크’의 친구 18. 진정한 파트너에게 ‘단서’는 없다 19.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과 손을 잡아야 한다 20. 꽃에는 나비가, 똥에는 파리가 모인다 21. ‘진정한 친구’는 적이 되어서야 안다 22. 마치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사람 23.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 24. 호흡이 맞지 않는 사람과 잘 사귀는 비결 25. ‘적’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26. ‘고상하고 우아한’ 무기 27. 다른 사람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되는 것 28. 팽팽하게 부푼 풍선은 쉽게 터진다

제4장 * 보람과 성과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는 기폭제1. ‘체면’보다 우선해야 할 것 2. ‘목에 걸린 생선뼈’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3.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싸움 4. 말과 행동이 가장 요구될 때 5. 사람은 ‘겉’이 아닌 ‘속’을 본다 6. 다스려야 하는 혐오감 7.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인생의 목표’ 8. 자신에게 어울리는 ‘무대’에서 승부한다 9.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10.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11. 이런 ‘위장’에 속지 말아야 한다 12. ‘위험’을 ‘승기’로 연결 짓는 비결 13. ‘의욕이 생기는 보수’를 건네는 방법 14. 비밀의 ‘사용 방법’ 15. 달콤한 과일로 보이는 ‘폭탄’ 16. 은혜는 베풀어도 팔지는 말아야 한다

제5장 * 흥정 인생의 ‘심리전’에서 멋지게 승리하는 방법1. 사람이 성장하는 순간 2.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능력 3. ‘보고도 못 본 척’하는 대범함 4. 선택의 중요성 5. ‘깔때기’의 필요성 6. 교묘히 찔러야 하는 상대의 ‘자부심’ 7.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서 대화해야 한다 8. 인생의 ‘심리전’에서 한 발 앞서는 비결 9. ‘자신의 언어, 자신의 얼굴’이 없는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10. ‘혼잣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11. 의도를 함부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 12.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13. ‘이론’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14. 모두가 웃어준다면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 15. ‘사자’가 쥐가 된 이야기 16. 행운도 불운도 ‘전염’된다 17. 달이 되어 빛나기 위해서는 18. ‘사랑’보다 ‘존경’을 구해야 한다 19. 때로는 ‘부하뇌동’도 현명한 선택이다 20. ‘호흡이 맞는 사람’을 소중히 해야 한다 21. ‘실력 있는 사람’이 실력을 감추는 진짜 이유 22.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지 않기 위한 방법 23. 어떤 상대와도 호흡을 맞춰가는 힘 24. ‘버드나무처럼 유연함’의 강함 25. ‘조심’이라는 수호신 26. 지나친 의리로 자신의 ‘성역’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27. ‘비단 같은 말’로 말해야 한다 28. 자신을 작게 보이는 것과 크게 보이는 것 29. ‘모두와 친구가 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 30. ‘간섭’은 하지도 받지도 말아야 한다 31. ‘변명’은 하지 말아야 한다 32. 능력이 시험받는 ‘조크’ 33. ‘만약에 일어날지도 모를 일’을 생각해야 한다 34.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에게 배운다 35. ‘싸움’에도 상대를 선택해야 한다 36. ‘자신의 이름을 자랑하는 사람’과 사귀어야 한다 37. 오디세우스의 지혜 38. 상대가 ‘OK’하고 승낙하는 부탁방법 39. ‘쓴맛’과 ‘단맛’의 구별 40. 인생의 보답과 답례 41. 사람은 ‘재능’보다 ‘땀’에 호의를 보낸다

제6장 * 운과 행운 ‘또 하나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1. 사람들이 따르는 ‘따뜻함’ 2. ‘자신 속의 악마’가 머리를 들면 3. 시대와 흐름이 보여야 한다 4. 시대에 따라야 하는 것, 따르지 않아도 좋은 것 5. 시작에 끝을 생각한다는 것 6.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7. 사물의 내면을 관찰해야 한다 8. 삶의 방식에 그대로 해당되는 ‘일몰의 미학’ 9.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 10. 자신의 ‘운세’는 자신이 조절해야 한다 11. ‘주사위도 두 번까지’의 법칙 12. ‘절대로지지 않는 도박’의 법칙 13. 이런 ‘인재’는 피할 수 있다 14. 가장 중요할 때 오는 ‘방심’이라는 악마 15. ‘입을 다무는’ 현명함 16. 앞을 읽을 수 없을 때의 ‘사전방책’ 17. 중요한 것은 ‘이중’으로 갖는다 18. 어떤 재능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면 살릴 수 없다 19. 중요한 말일수록 ‘덧셈’으로 구성한다 20. ‘불행담’에 뚜껑을 덮어야 한다 21. 교섭을 자신의 페이스로 이끄는 비결 22. 상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욕망 이용법’ 23. ‘말뚝잠’의 심모원려 24. ‘자신감’의 근원이 되는 습관 25. 인생에 ‘성스러운 성’을 쌓기 위해서는 26. 일을 이루는 사람은 ‘느긋하게 서두른다’

제7장 * 찬란한 내일 ‘자신의 진가’가 한층 상승하는 삶의 방식1. 행운을 가진 사람, 행운에 가까워지는 사람 2. ‘오르막길’은 단숨에 뛰어올라야 한다 3. 반드시 하늘이 부여하는 ‘한 가지’ 4. 스스로 ‘무한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 5. 불행한 사람들을 운명 안으로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 6.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용기 7. 성급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8. 인생의 ‘단맛’을 마음껏 향유하는 ‘시간 사용법’ 9. ‘인생이라는 여행’을 향유하는 3가지 힌트 10. 꿈을 절대로 잊지 않는 ‘마음의 비결’ 11. 자신을 위해 살 것인가, 타인을 위해 살 것인가 12. ‘상쾌한 아침’을 맞는 방법 13. ‘요령’이 좋아지는 인간 관찰술 14. 샛길, 지름길에 발을 들여도 좋은 사람, 안 되는 사람 15. ‘일부의 목소리’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16. ‘외관’을 꾸밀 것인가, ‘체질’을 단련할 것인가 17. 진심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이야기 18. 속성재배 과일일수록 맛이 떨어지는 이유 19. ‘명성’이라는 인생의 리트머스 시험지 20. 사람들의 악의, 적의를 근원부터 끊는 법 21. ‘가지’, ‘나무’, ‘숲’ 무엇을 볼 것인가 22. 진실을 말하지 않아도 ‘거짓말’은 아니다 23.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 결실을 얻는 사람의 차이 24. 지나친 확신은 금물이다

저자소개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그의 그들은 20세기 중반에 들어 독일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1월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어린시절부터 종교적인 환경속에서 성장을 했던 그는 15세의 나이로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계와 인간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에는 제수이트 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고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강의를 선보이며 수사원에서 일약 지도신부의 위치에 올라선다.
그는 또한 군목사로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군인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대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스페인 국왕의 고문 자격으로 마드리드 궁정에서 철학 강의와 설교를 하기도 했다. 그의 저술은 제수이트 교단 상부의 허락없이 출판했다는 죄목으로 인해 고난과 핍박을 받고 금서가 되기도 했지만 사후 재평가를 통해 로마의 위대한 철하자 세네카와 비견될 정도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영웅』,『비평가』,『신중한 사람』 등의 저서는 삶의 지혜와 양심 그리고 미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타락과 위선의 시대에 진정한 삶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도서소개

17세기 스페인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저서 중 최고의 명작이라 꼽히는 <처세신탁>을 발췌하였다. 일반인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쳐 ‘인간적인’ 면에 다가갔으며, ‘인생의 실전가이드’로 삼도록 했다. 또한 사람과의 교제, 성공, 자신을 한층 고양시키기 위한 방법, 행운 등 인생의 ‘심리전’에서 한발 앞서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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