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05끼를 부탁해

05끼를 부탁해

  • 백만점순이 , 나초례
  • |
  • 콜라보
  • |
  • 2015-08-25 출간
  • |
  • 194페이지
  • |
  • ISBN 979119558620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800원

즉시할인가

10,6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6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0.5끼 탄생 스토리 | 0.5끼가 뭐냐고? | 계량에 대하여

1 먹으면 힘이 솟아 → 기분을 업시키는 요리
까망베르 바나나 샐러드
열대과일 닭가슴살 구이
요거미나리잣
렌틸콩 쉐이크 + 바나나초코호두
소금새우

★ 좋은 식습관에 한 걸음 가까이 - 셀프점검

2 알고 보면 만만해 → 한 번 친해지면 유용한 재료
비트 래디시 수프
아보카도 메밀 마끼
오트밀 바나나죽
렌틸콩 사이로 치즈가 줄줄
콜라비코코넛 우유

★ 내 재료 괜찮아요? - 기본 재료 고르는 법과 보관 법
3 재료가 다 했네 → 무조건 맛있는 메뉴
차돌박이 샐러드
어른의 요구르트
블루베리소스 바나나 퐁당
훈제연어 만난 망고
수란, 리치 버전 vs. 라이트 버전

★ 냄새만 잡아도 초보 탈출! - 비린 맛, 누린 맛 잡는 비법

4 실험정신 충만! 새로운 맛을 찾아서 → 저 맛이 궁금해
마음씨 좋은 로메인과 한라봉자몽
콩고물 곤약 vs. 콩고물 마카로니
유자 폭탄 맞은 싱그런 곤약 국수
양파 달걀 양배추 타워
눈에 좋은 당근과 늙지 않는 사과 국수

★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이 - 쟁여두면 참 좋은 것들

5 맛도 건강도 만족만족 → 깔끔한 맛의 건강 요리
녹차 단호박 동글이
땅콩소스 만나 더 고소해진 표고
명란 마 메밀면
부추 베이컨 감자 샐러드
실곤약 콩국수

★ 꼭 다이어트 때문만은 아니에요 - 칼로리 낮추는 요리법

6 맛있음, 이국적, 성공적 → 이국적인 요리가 생각날 때
스피드 멕시칸 샐러드
발리우드 닭꼬치와 파 구이
버터 감자와 미나리페스토
핫소스초장 닭가슴살 무침
파인애플 월남쌈

★ 지방덩어리? NoNo! 다이어트의 좋은 친구 - 견과류 열전

7 이렇게 하면 더 맛있다 → 재료의 재발견
게맛살 미역 홍,초무침
마의 재발견, 들기름 마 구이
토마토소스 만난 가지 스테이크
샐러리, 치즈, 호두, 그리고 꿀
두부 카프레제

★ 적은 비용으로 큰 만족을! - 든든하고 야무진 주방의 조수들

8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으로 → 배고플 때 휘리릭 초간단 요리
산딸바홍초 쉐이크
군밤 라떼
속은 촉촉, 겉은 포슬포슬 오믈렛
닭가슴살 타바스코소스
방울토마토 달걀 볶음

★ 이 정도 생활병은 스스로 대처하자 - 이럴 땐, 이 재료를 기억해
9 기운이 쭉 빠져 힘든 날 → 나를 토닥이는 요리
우유에 익힌 고구마
현미뻥튀기 카나페
시래기 참치달걀
그 포근함, 달걀 잠수함
두 가지 버전의 도토리묵 오름

★ 급격하게 당 떨어지는 순간을 위해 - 이건 뭐 0.2끼 정도?

도서소개

1.5끼는 기본으로 먹는 푸드파이터이자 만년 다이어터 백만점순이. 그리고 평소에는 건강식을 즐기며 잘 참아내다가 폭식을 일삼는 나초례. 가진 거라곤 근성뿐인 두 저자는 평생 다이어트를 달고 살며 느꼈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맛있지만 살은 덜 찌는’ 메뉴들을 본격적으로 찾아 나섰다. 그리고 같은 상황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최적의 저녁 식사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0.5끼’를 탄생시켰다. 0.5끼는 칼로리는 반으로 줄이는 대신, 맛과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을 추구한 메뉴다. 요리하고 남은 재료를 활용해 더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칼로리 낮추는 조리법, 미리 쟁여두면 참 좋은 자취생 필수 재료, 급격하게 당 떨어지는 순간을 위한 0.2끼 메뉴 등 다이어터들의 삶의 질을 확실하게 높여줄 필수 정보들을 엄선해 압축적으로 담아 내었다.
맛있는 건 살찌고, 맨날 사먹는 똑같은 음식은 질린다!

책소개

“삼시 세끼, 정말 최선입니까?”

매일 저녁, 살찔 걱정 없이 쉽고 맛있는 0.5끼로 마무리하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살찔까 봐 고민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자. 어느 날 ‘여기서 더 살찌면 정말 끝’이라는 위기감을 느낀 두 저자는 맛은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낮은 칼로리에 완전 쉽고 가벼운 메뉴들을 찾아 나섰고, 그 결과 《0.5끼》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요리사의 책이 아니다. 사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알려주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요리 책’이다. 밥을 먹기에는 왠지 애매한 저녁 시간, ‘기분을 업시키는 요리’, ‘나를 토닥이는 요리’, ‘이국적인 맛이 생각날 때’ 등 그날 기분에 딱 맞는 다양한 메뉴들을 부담 없이 즐겨보자. 귀여운 채소 일러스트들이 각 요리의 주의사항을 짚어주고, 메뉴마다 저자들의 정말 솔직한 평가와 함께 취향에 따라 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제시한 덕분에,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저녁 시간을 가장 만족스럽게 채울 수 있다.
정보도 알차고 풍성하다. 도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는 실험 정신 충만한 요리들을 비롯해 렌틸콩, 콜라비, 곤약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재료들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선보이며, ‘이 정도면 나도 만들겠는데?’ 하는 자신감을 팍팍 심어주고 요리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당신의 발길을 이끈다. 초보 요리사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과 다이어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식들을 술술 읽다 보면, 어느 새 하루하루가 건강한 에너지로 차오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몸도 마음도 허기진 날,
나를 토닥이는 가장 쉬운 방법

가볍고, 맛있고, 완전 쉬운 0.5끼 스타트!

어지간한 다이어트를 두루 섭렵하고 나면, 결국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잠재우는 건 너무나 어려운 일! 언제부턴가 먹고 싶은 욕구와 절제하라는 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일은 생활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지금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배가 고파서 배를 봤는데 이미 배가 불러 있고, 누워 있는데 배가 들어가지 않는 일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 날, 결단의 순간이 찾아온다. 새로운 사이즈로 옷을 전부 장만할 것인가, 식습관을 바꾸고 다이어트를 할 것인가. 하지만, 정말 식습관을 바꾸려면 꼭 먹는 즐거움을 포기해야만 할까?
1.5끼는 기본으로 먹는 푸드파이터이자 만년 다이어터 백만점순이. 그리고 평소에는 건강식을 즐기며 잘 참아내다가 폭식을 일삼는 나초례. 가진 거라곤 근성뿐인 두 저자는 평생 다이어트를 달고 살며 느꼈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맛있지만 살은 덜 찌는’ 메뉴들을 본격적으로 찾아 나섰다. 그리고 같은 상황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최적의 저녁 식사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0.5끼’를 탄생시켰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으로 만드는, 왕초보용 요리 입문서

0.5끼는 칼로리는 반으로 줄이는 대신, 맛과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을 추구한 메뉴다. 밥, 빵, 면 등의 탄수화물은 되도록 쓰지 않고, 재료 수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요리 과정 역시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었다. 계량도구도, 10가지가 넘는 각종 양념도 필요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간단한 재료로 이렇게 쉽게 만들어도 요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리고 자신의 숨은 요리 재능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또한 요리하고 남은 재료를 활용해 더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칼로리 낮추는 조리법, 미리 쟁여두면 참 좋은 자취생 필수 재료, 급격하게 당 떨어지는 순간을 위한 0.2끼 메뉴 등 다이어터들의 삶의 질을 확실하게 높여줄 필수 정보들을 엄선해 압축적으로 담아낸 것도 이 책의 큰 특징이다.

그날의 기분에 딱 맞는 메뉴를 고르는 재미!

하루의 끝 저녁 시간, 어떤 날은 달콤한 음식이 당기고, 또 어떤 날은 포만감을 원하거나, 나를 토닥여줄 무언가가 필요할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날의 기분과 상황에 맞는 메뉴와 만드는 법을 소개한 다음, 각 요리에 대한 생생한 후기와 신랄한 평가 그리고 더 맛있게 먹는 법도 함께 제시한다. 덕분에 그날의 기분과 상황에 딱 맞는 메뉴를 골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요리하고 즐길 수 있다.
모든 이야기를 초보 요리사의 입장에서 풀어 나간다는 점도 흥미롭다. 너무나 기초적이라 차마 어디에 물어보기 어려웠던 부분들과 처음 요리를 하며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법 등을 귀여운 채소 일러스트들이 곁에서 콕콕 짚어주며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전문가에겐 너무 당연해서 건너뛸 수 있는 부분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두 초보요리사들과 함께 오늘의 0.5끼로 만족스럽게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