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계 최강 제트전투기 50선

세계 최강 제트전투기 50선

  • 아오키 요시토모
  • |
  • 북스힐
  • |
  • 2015-08-12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5526976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1,880

배송비

2,5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88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제1장
여명기

메서슈미트 Me262
글로스터 미티어
드 하빌랜드 뱀파이어
록히드 P-80 슈팅스타
맥도널 FH 팬텀
리퍼블릭 F-84 선더제트 / 선더스트리크
노스 아메리칸 F-86 세이버
그러먼 F9F 팬서 / 쿠거
미코얀 구레비치 MiG-15 ‘패것’
호커 헌터
다소 미스테르

제2장
레이더와 초음속

더글러스 F4D 스카이레이
맥도널 F-101 부두
록히드 F-104 스타파이터
보트 F-8 크루세이더
리퍼블릭 F-105 선더치프
사브 35 드라켄
미코얀 구레비치 MiG-21 ‘피시베드’
다소 미라주 Ⅲ
콘베어 F-106 델타 다트
잉글리시 일렉트릭 라이트닝

제3장
3세대 전투기

맥도널 더글러스 F-4 팬텀 Ⅱ
제너럴 다이내믹스 F-111 아드바크
노스롭 F-5E/F 타이거 Ⅱ
미코얀 구레비치 MiG-25 ‘폭스뱃’
미코얀 구레비치 MiG-23 ‘플로거’
호커 시들리 해리어 / 시 해리어
다소 미라주 F1
사브 37 비겐
SEPECAT 재규어
심양 섬격 8형 ‘핀백’
수호이 Su-24 ‘펜서’
수호이 Su-17 / -20 / -22 ‘피터 C~K’

제4장
고성능화

그러먼 F-14 톰캣
보잉 F-15 이글
록히드 마틴 F-16 파이팅 팰컨
파나비아 토네이도
ⅠAⅠ 크피르
수호이 Su 27 ‘플랭커’
미코얀 MiG-29 / -35 ‘펄크럼’
다소 미라주 2000

제5장
최신 전투기

보잉 F/A-18E/F 슈퍼 호넷
보잉 F-15 사일런트 이글
수호이 Su-30M / MK ‘플랭커’
다소 라팔
사브 JAS39 그리펜
유로파이터 타이푼
록히드 마틴 F-22 랩터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Ⅱ

참고문헌
찾아보기

도서소개

이 책에서는 1940년대 이후로 활약했던 제트기들 가운데 Me262의 출범 이후 단연 최고라 칭하던 제트기 50선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또한 각 기종의 변종과 활용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수많은 성능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트전투기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들을 여기에 총집합한다.
제트전투기의 발명 이후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궤도가 변했다!
승리의 열쇠는 막강한 화력과 창공을 가르는 속도전이다!

전쟁의 판도를 뒤흔드는 제트전투기의 위력!
승리를 위해 진화를 멈추지 않는 제트전투기의 존재감을 느껴라!

군인, 밀리터리 마니아, 전투기 조종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국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라면 공중전의 중요성에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마하의 속도로 하늘을 누비며 중화기를 탑재하고 핵무기까지 싣고 순식간에 적진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제트전투기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만약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메서슈미트 Me262가 실전에 조금 더 빨리 투입됐다면 전쟁의 판도가 달라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만큼 전투기가 가지는 위력은 가히 경이롭다 할 수 있다.
상상을 해보라. 그 어떤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적용한 초음속 순항의 제트전투기 한 대가 우리를 공격한다면, 당신은 살아남을 자신이 있는가? 이러한 이유로 세계 각지의 공군들은 전투기의 개발에 대한 열망이 날로 커졌다. 1940년 이후 세계 각지의 크고 작은 전쟁 속에서 제트기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고, 현대에 이르러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는 1940년대 이후로 활약했던 제트기들 가운데 Me262의 출범 이후 단연 최고라 칭하던 제트기 50선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또한 각 기종의 변종과 활용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수많은 성능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트전투기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들을 여기에 총집합한다.

세계 각지에서 자국의 수호를 위해 활약하는 제트전투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제트전투기들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으로 보여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비록 독일이 패배했지만 메서슈미트 Me262라는 전투제트기를 실전에 처음 투입함으로써 세상에 제트기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기존의 프로펠러 추진방식에서 제트엔진 추진방식으로 바꾸면서 전투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고 각 나라들은 제트전투기의 발전에 힘을 쓰며 단시간 내에 엄청난 업적을 이뤄냈다. 레이더에 대한 대응과 초음속의 세계는 이미 1960년대에 진입했으며 F-105 선더치프, 35드라켄, F-8 크루세이더와 같은 마하의 속도를 자랑하는 전투기가 활약했다. 1945년부터 시작된 냉전시대와 더불어 각지에서 끊이지 않는 분쟁이 계속되는 등 제공권 다툼이 치열해지던 시기에 전투기들의 성능이 가속화됨에 따라 F-4 팬텀Ⅱ, MiG-25 ‘폭스뱃’, 미라주 F1 등 세계 각지로 널리 보급된 전투기들이 탄생하였다. 70년대부터 90년대의 전투기는 근접전투와 초수평선 미사일전까지 모든 전투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화되었으며 F-15 이글과 MiG-29 펄크럼 등이 현재 세계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에 있다. 그리고 최근의 발전 경로는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스텔스 기술을 적용하여 앞으로 세계 각국의 국토수호를 위해 활약할 최신 제트전투기가 개발 중에 있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트전투기를 최대한 시대 순으로 나열하였으며 개발경위, 제원, 각 기종별 변종과 나라별 운용방법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서술했다. 특히, 방사형 그래프를 이용해서 각 기종의 전투력, 기술적 선구성, 운용실적, 비용 대비 성능, 범용성·운용성의 다섯 가지 항목을 시각화하여 능력치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제트전투기의 매력을 알고 있다면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세계 최강 제트전투기 50선』은 당신을 최고의 전문가로 만들 것이다!

제트전투기는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 중 하나이다. 속도전 또는 공중전에 있어서 제트기의 효용성은 공군 혹은 밀리터리 마니아라면 누구나 다 그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공중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부를 하는 군인 또는 제트전투기를 사랑하는 밀리터리 마니아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접하는 제트전투기에 관련된 책은 대부분 내용이 광범위하여 초보자는 따라잡기 힘들다. 알아야 할 전투기는 많음에도 그것들을 전부 공부하기에는 입문자에게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결하고 섬세한 설명을 위주로 한『제트전투기 50선』은 앞서 말한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제트전투기들의 정보를 집대성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한 시대를 대표하거나 평판이 높은 제트전투기를 공정하게 선별하였으며, 제트전투기의 여명기부터 현재의 5세대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요점 정보만을 뽑아내어 마치 전문사전처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적으로 제트전투기의 한 기종 혹은 한 세대의 주요한 기능을 토대로 설명하는 책들이 많지만 『제트전투기 50선』과 같이 총체적으로 정리가 된 책을 찾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앞으로 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