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퍼니텍처(Furnitecture)

퍼니텍처(Furnitecture)

  • 안나 유디나
  • |
  • 시그마북스
  • |
  • 2015-10-12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84457041
★★★★★ 평점(10/10) | 리뷰(2)
판매가

22,000원

즉시할인가

19,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1. 구조 실험
골조
해체
블록과 모듈
더미와 탑
변형
파라메트릭스

2. 미시 건축으로서의 가구
융합
공간 조직
방 내부의 방
붙박이
풍경

3. 종합
거시 가구
건축적 선반
칸막이
플러그 접속식 부품과 부가물
건축용 블록
다중 척도

프로젝트 출처
디자이너 찾아보기
사진 출처

도서소개

『퍼니텍처』에서는 200건 이상의 건축과 가구의 교차형을 통해 건축과 가구라는 두 가지 영역 사이의 경계선에 나타나는 수많은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퍼니텍처의 매력적인 다양성과 극단적인 형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새로운 인구통계적,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도전과제에, 그리고 시스템의 재창조에 직면해있다. 이에 발맞춰 건축과 주거도 마찬가지로 재창조되고 있다. 아직은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퍼니텍처의 개념들이 실상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이미 쉽게 볼 수 있는 개념이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건축과 가구의 접목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퍼니텍처, 공간을 바꾸는 가구에 대한 새로운 생각!!
이 책에서는 200건 이상의 건축과 가구의 교차형을 통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축과 가구라는 두 가지 영역 사이의 경계선에 나타나는 수많은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퍼니텍처(Furnitecture)의 매력적인 다양성과 극단적 형태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출판사 서평

공간을 바꾸는 가구, 퍼니텍처
건축과 가구, 두 영역 사이의 경계선에서 만나 새로움을 재창조하다!!
건축과 가구는 떠받치고 담는 것, 그리고 이용 가능한 3차원 수직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본질적으로는 그 목적이 동일하다고 할 수 있지만, 20세기에 들어 건물 골조가 기술적, 기능적, 미학적 연구의 주제로 선택되어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건축과 가구의 관계는 과거에 비해 더욱 밀접해졌다.
오늘날 건축과 가구는 ‘건축적 가구’라는 새로운 종류로 통합되면서, 혹은 다른 가구 작품과 건축 작품을 위한 건축용 블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듈로 분할되면서 의미심장한 중첩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퍼니텍처는 서로 다르면서도 공간, 시간, 재료 같은 최소한의 자원을 바탕으로 최대한의 영향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공유하는, 두 가지 상호보완적인 연구 노선을 택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 소개하고 있는 《퍼니텍처: 공간을 바꾸는 가구》에서는 200건 이상의 건축과 가구의 교차형을 통해 건축과 가구라는 두 가지 영역 사이의 경계선에 나타나는 수많은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퍼니텍처의 매력적인 다양성과 극단적인 형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조적 틀의 잠재력에 주목하는 가구 지향적 건축의 탐구 노선은 되도록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를 허용하는 구조적 원리의 개발, 그리고 유연성, 투명성과 관계가 있다. 반면 가구 지향적 건축과는 정반대 방향에 있는 건축 지향적 가구는 ‘내용물 압축’, 다시 말해 미시 건축으로 변신하고 특대형 가구와 특소형 건물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가구를 제작하는 것과 관계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계들을 여러 작품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으며, 그 외에도 거시 가구와 건축적 선반, 칸막이, 건축용 블록 등 가구와 건축을 접목해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보여주고 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새로운 인구통계적,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도전과제에, 그리고 시스템의 재창조에 직면해있다. 이에 발맞춰 건축과 주거도 마찬가지로 재창조되고 있다. 아직은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퍼니텍처의 개념들이 실상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이미 쉽게 볼 수 있는 개념이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건축과 가구의 접목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