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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미래

게임의 미래

  • 김정태
  • |
  • 상상채널
  • |
  • 2017-08-18 출간
  • |
  • 244페이지
  • |
  • 170 X 225 mm
  • |
  • ISBN 97911875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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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게임정책 방향, 게이미피케이션, 미국진출Tip

게임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의 게임은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의 전유물’이라는 의식이 강하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한 게임덕후’이다. 어린 시절 집처럼 드나들던 오락실에서 시작된 게임사랑은 대학교 재학 당시 인디게임 회사를 설립하고 대기업 입사 후에는 다수의 게임 관련 업무로 이어지며 더욱 견고해졌다. 현재는 게임학과 교수로서 자신만큼 게임을 사랑하는 후학들을 지도하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게임계 1세대’ 김정태 교수가 ‘대한민국 게임의 미래’에 던지는 제안서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게임의 본질 파악’, ‘예술·문화로서 게임을 대하는 자세’, ‘게이미피케이션 세대의 바람직한 정치 방향’, 이 세 테마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더 나아가 바람직한 선결과제를 제시한다.

게임계 1세대 김정태 교수의 대한민국 ‘게임의 미래’를 위한 ‘빅 픽쳐’

-1990년대부터 게임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교수의 ‘칼럼’과 ‘인터뷰’ 수록
-게임생태계 이슈를 여가와 산업을 넘어 문화와 예술 및 정치 메커니즘으로 명쾌하게 해설
-‘게임인’들을 위한, 대한민국 미래의 게임정책 비전 제시 그리고 미국진출 Tip

쌍방향 소통의 진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은

-연대기적 게임의 본질에 더 가까이하는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두는 신개념이다.
-게임의 본질을 차용하고 있는‘상호작용을 전제한 플레이어의 자발적 참여’이다.
-인터넷 문화의 본질이 네티즌의 적극적‘참여’에 있음을 의미하는‘웹 개방성’과 궤를 같이 한다.
-웹 개방성에서 비롯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의 상호작용적 소통이 핵심이므로, 이 쌍방향 소통의 가장 진화한 형태이며, 당연히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의 본질을 계승한다

저자소개

저자 김정태는 게이미파이어(Gamifier)이자 게임공학 박사. 초등학교 때부터 거의 매일 오락실에 들락거릴 정도로 게임을 유난히 좋아해 대학시절 인디게임 회사를 설립한 경험도 있다. 삼성전자에서 멀티미디어 프로듀서로 재직하면서, 약 300여 개 프로젝트의 게임/멀티미디어 타이틀 개발 및 제작, 라이선싱을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게임 개발사, 게임 전문 미디어, 게임 아카데미, 지스타국제게임전시회 사무국, E-City 마스터플래닝, 미국 현지 게임 회사 등의 조직 세팅과 운영을 해왔다.

1990년대 중반 게임계에 입문하여, 2002년부터 청강문화산업대학, 서울 디지털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미국) Shepherd 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오고 있으며, 현재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교수로, (사)게이미피케이션포럼과 ‘게임인연대’를 이끌며 ‘게이미피케이션·게임예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서소개

『게임의 미래』의 저자는 ‘성공한 게임덕후’이다. 어린 시절 집처럼 드나들던 오락실에서 시작된 게임사랑은 대학교 재학 당시 인디게임 회사를 설립하고 대기업 입사 후에는 다수의 게임 관련 업무로 이어지며 더욱 견고해졌다. 현재는 게임학과 교수로서 자신만큼 게임을 사랑하는 후학들을 지도하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게임계 1세대’ 김정태 교수가 ‘대한민국 게임의 미래’에 던지는 제안서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게임의 본질 파악’, ‘예술·문화로서 게임을 대하는 자세’, ‘게이미피케이션 세대의 바람직한 정치 방향’, 이 세 테마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더 나아가 바람직한 선결과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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