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치즈 찾아 삼만리

치즈 찾아 삼만리

  • 에이미 스파크스
  • |
  • 한솔수북
  • |
  • 2017-08-25 출간
  • |
  • 36페이지
  • |
  • 228 X 256 X 8 mm /310g
  • |
  • ISBN 9791170281498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생쥐가 애타게 찾아 헤매는 치즈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배고픈 생쥐가 항해를 떠나요.
치츠를 구하러 바다로 갔지만
생쥐가 찾은 건 호박벌,
보라콩 닯은 외계인……
치즈만 빼고 잔뜩 찾았어요.

치즈 찾아 떠난 생쥐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모험!
어느 날 생쥐 한 마리가 치즈를 찾아 머나먼 항해를 시작해요. 맛있는 치즈를 찾기 위해 바다로 가다가 노란색 귀여운 호박벌을 만나요. 그리고 또 보라콩 닮은 외계인을 만나지요. 보라콩 닮은 외계인을 만난 다음에는 다리털 많은 염소를 만나요. 그다음에 만난 건 재채기 심한 요정이에요. 호박벌, 보라콩 닮은 외계인, 다리털 많은 염소, 재채기 심한 요정으로 꽉 찬 ‘치즈 1호’는 갑자기 ‘끽!’ 하는 소리를 내더니 ‘쉭!’ 하고 물이 새기 시작해요. 노란색 호박벌과 보라콩 닮은 외계인, 다리털 많은 염소는 기울어가는 배에서 생쥐를 구하기 위해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요. 과연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위험에 빠진 생쥐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생쥐가 그토록 바라던 치즈를 찾을 수 있을까요?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처럼 엉뚱하고 재미있는 생쥐의 모험이 귀여운 그림에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더해져 유쾌하고 신나게 펼쳐집니다.

귀여운 주인공들이 펼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이 이야기에는 시원한 선원 복장을 한 생쥐, 앞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올린 노란색 호박벌, 동글동글 요상한 보라콩 닮은 외계인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날던 비행기에서 뚝 떨어진 파일럿 복장의 다리털 많은 염소와 고래 등 위에서 구조된 재채기 심한 요정까지 범상치 않은 외모를 자랑합니다. 이 귀엽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뒤에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앞 문장에 이어 계속 하나의 주인공이 더해지며 풍부해지는 이야기 구조는 단어와 이야기를 이어가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책 속 이야기가 다 끝난 다음에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뒷이야기를 만들어 이어간다면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에이미 스파크스는 어린이책의 글을 쓰고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글을 쓴 책으로 로알드 달 퍼니상 후보작인 《몬스터 동물원에 입장하지 마시오》가 있습니다.

도서소개

어느 날 생쥐 한 마리가 치즈를 찾아 머나먼 항해를 시작해요. 맛있는 치즈를 찾기 위해 바다로 가다가 노란색 귀여운 호박벌을 만나요. 그리고 또 보라콩 닮은 외계인을 만나지요. 보라콩 닮은 외계인을 만난 다음에는 다리털 많은 염소를 만나요. 그다음에 만난 건 재채기 심한 요정이에요. 호박벌, 보라콩 닮은 외계인, 다리털 많은 염소, 재채기 심한 요정으로 꽉 찬 ‘치즈 1호’는 갑자기 ‘끽!’ 하는 소리를 내더니 ‘쉭!’ 하고 물이 새기 시작해요. 노란색 호박벌과 보라콩 닮은 외계인, 다리털 많은 염소는 기울어가는 배에서 생쥐를 구하기 위해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요. 과연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위험에 빠진 생쥐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생쥐가 그토록 바라던 치즈를 찾을 수 있을까요?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처럼 엉뚱하고 재미있는 생쥐의 모험이 귀여운 그림에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더해져 유쾌하고 신나게 펼쳐집니다.

상세이미지

치즈 찾아 삼만리(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