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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이렇게 써보자

수필, 이렇게 써보자

  • 방민
  • |
  • 태학사
  • |
  • 2017-08-18 출간
  • |
  • 183페이지
  • |
  • 153 X 225 mm
  • |
  • ISBN 978895966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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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수필, 이렇게 써보자』

태학사는 서울교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평론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민(방인태) 교수의 『수필, 이렇게 써보자』를 2017년 8월 18일 출간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이 수필이지만, 누구나 좋은 수필을 쓰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저자는 3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마침내 출간한 이 책을 통해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글쓰기를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의 안내와 구체적인 수련과제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기대하는 성과를 이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수필 창작을 위한 실제적인 워크북》

자매서 『수필, 제대로 쓰려면』이 수필 창작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과 창작의 균형을 잡고 있는 안내서라면, 이 책 『수필, 이렇게 써보자』는 실제 창작 수련용 워크북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글쓰기에 흥미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론을 바탕으로 꾸준한 습작을 하지 못하는 데 있음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 책은 꾸준히 글과 문장을 수련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독자들을 격려하고 창작의 실제 속으로 친절히 안내한다.

《이렇게 활용하자!》

『수필, 제대로 쓰려면』과 별책으로 묶어낸 이유는 독자들의 편리함을 위함이다. 앞 책을 장별로 이해하고 바로 이어서 실습해도 좋고, 모든 내용을 읽고서 순차적으로 따로 이용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을 묻는다면, 물론 전자를 추천한다. 서로 깊이 연결되어서 앞선 내용을 충분하게 익히고 그 다음으로 옮겨가자. 각 장의 내용은 독립적이지만 전일체로 통합해서 이해하고 습작한다면 한편의 글을 제대로 쓰는 힘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독학으로 글쓰기를 익히기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훌륭한 스승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글쓰기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그럴 수 없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수필, 이렇게 써보자』는 선생 없이 독학으로 글쓰기를 익히려는 분께 특히 도움이 되도록 엮었다. 『수필, 제대로 쓰려면』의 원론을 충실히 이해한 독자라면, 이 책에서 제시한 예문과 해설을 참조하여 습작에 매진하다면 반드시 바람직한 결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저자소개

저자 방민은 《에세이문학》으로 등단(2013)하여 수필집 『방교수, 스님이 되다』(2014), 『미녀는 하이힐을』(2015), 『용서의 언덕 너머-카미노 데 산티아고』(2016)를 펴낸 수필가이다. 방인태方仁泰가 본명으로 서울교육대학 교수(1995~ )이고, 서울대 대학원 국문과를 수료한 문학박사(1990). 《동양문학》에서 평론 신인상(1991)을 받고 비평집 『중용, 혹은 삼류 문학의 길』(2002), 《문예한국》에서 시 신인상(1993)을 받아 시집 『그, 고요한 떨림』(2001) 출간했다. 다수의 학술서를 발간하고 논문을 썼으며 근년엔 수필 창작과 비평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도서소개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이 수필이지만, 누구나 좋은 수필을 쓰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저자는 3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마침내 출간한 『수필, 이렇게 써보자』를 통해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글쓰기를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의 안내와 구체적인 수련과제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기대하는 성과를 이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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