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지구와 달

지구와 달

  • 유영진
  • |
  • WHAT SCHOOL
  • |
  • 2010-03-16 출간
  • |
  • 80페이지
  • |
  • 187 X 250 mm
  • |
  • ISBN 9788961551946
판매가

9,900원

즉시할인가

8,91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91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 WHAT 시리즈 특징
이제 우리나라 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로 방향이 전환되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지나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나아가려면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야 합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 공부, 학원 공부만으로는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로 자랄 수 없습니다.
‘생각하는 과학 동화’ WHAT 시리즈로 준비하세요.
WHAT 시리즈는 기존의 초등학생 과학 도서와는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동화라서 창의적이고, 동화라서 쉽게 배울 수 있는 WHAT 시리즈.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목차

1장_ 지구의 끝은 낭떠러지일까?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네모나 세모 모양일 거라고 생각했대요.
생각과 상상만으로 지구의 생김새를 그려보던 먼 옛날,
지구는 다양하고 신비로운 모습이었어요.
이집트에서는 평평한 지구를 하늘의 여신 누트가 감싸고 있다고 생각했고,
인도 사람들은 커다란 코끼리 네 마리가 지구를 들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러한 상상 속 지구는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지구의 모습을 알아갔을까요?

2장_ 달에도 구름이 있을까?
달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방아 찧는 토끼가 살고 있대요. 정말일까요?
달에 방아 찧는 토끼가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달의 바다와 육지 때문이에요.
달에는 물이 없는데 어떻게 바다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달에 바다가 있다고 말한 걸까요?

3장_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할까?
밤하늘에는 언제나 달이 있을까요?
초승달도 되었다가, 반달도 되었다가, 보름달도 되는 달은
어떻게 모습을 바꾸는 걸까요?
달은 지구의 위성이에요. 오직 지구 주위만 빙빙 돌아요.
주위를 돌면서 밀물과 썰물을 만들어 내지요.
우주에 있는 달은 어떻게 지구의 바닷물을 움직이게 한 걸까요?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한 걸까요?

저자소개

저자 유영진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장안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지은 책으로 \'난 엄마 품이 제일 좋아\', \'꼬물꼬물 꿈꾸는 애벌레\', \'나, 물이야\', \'세계 100대 속담 동화\', \'초등 경제 퀴즈 동화\' 등이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