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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이집트에 가다

고고씽 이집트에 가다

  • 이희정
  • |
  • 가나출판사
  • |
  • 2009-01-05 출간
  • |
  • 184페이지
  • |
  • 173 X 230 mm
  • |
  • ISBN 97889573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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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신화,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고고씽~ 이집트에 가다!>의 내용

실패를 거듭하던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합니다. 손거울 모양의 타임머신은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비추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초등학생인 조카 영리와 영리의 남자친구 무식이를 데리고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일본, 미국, 중국, 프랑스에서의 멋진 여행을 추억으로 남기고 러시아와 영국 여행을 통해서는 첫사랑 소마즈와 다시 화해하는 감격적인 시간을 갖습니다.
막가이버 탐험대는 이번에 이집트로 떠납니다. 막가이버 탐험대의 첫 번째 여행은 의문의 편지를 보낸 이집트의 한 소녀를 찾아 떠난 것입니다.
즐거운 이집트 여행은 계속 이어져 이집트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보고, 이집트의 흙집을 방문해서는 집 구조가 날씨와 매우 큰 관련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요. 국토의 90%가 사막인 이집트에서 나일 강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되며 그런 나일 강에 댐이 생기면서 나타난 장단점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막가이버 일행은 고대 이집트인의 비밀을 알고 싶어 과거로까지 날아갑니다. 고대 이집트의 강력한 군주 파라오를 만나 위험에 처하기도 했지만 막가이버 박사의 재치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지요. 한편, 소마즈는 막가이버 박사가 자기만 빼고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샘이나 아이들을 데리고 몰래 타임머신 여행을 떠납니다. 이집트에 도착한 소마즈와 영리, 무식이는 친절한 이집트 청년을 만나 호화 유람선까지 타는 행운을 맞습니다. 이들은 유람선에서 찬란한 고대 문화 유적들을 보며 관광 대국 이집트 산업의 명암을 알게 되지요.
마지막으로 다시 이집트를 찾은 막가이버 박사와 아이들은 이집트의 안식일은 금요일이고, 많은 국민들이 모스크에 가서 기도를 한다는 등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됩니다. 숨 가쁜 막가이버 탐험대의 종횡무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두 사람, 소마즈와 번개맨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소마즈는 이제 막가이버 박사의 둘도 없는 좋은 친구가 되었지요. 소마즈를 떠난 번개맨이 따르는 ‘그분’의 정체는 과연 언제쯤 드러날지, 타임머신 거울을 둘러싼 그들의 좌충우돌 세계 여행은 오늘도 흥미진진하게 계속됩니다.

목차

첫 번째 여행 * 바스마의 편지
(이집트의 옷)
두 번째 여행 * 천 원의 만찬을 찾아서
(이집트의 음식)
세 번째 여행 * 죽은 자의 도시와 사막의 집
(이집트의 집)
네 번째 여행 * 사막 나라 이집트
(이집트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 고대 이집트 최고의 통치자를 만나다
(이집트의 정치)
여섯 번째 여행 * 고대 문명을 관광산업으로 이용하다
(이집트의 산업)
일곱 번째 여행 * 이집트 속 이슬람 문화
(이집트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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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감수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통역 대학원을 나왔다.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태학 센터에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했다. 카이로 특파원을 5년 간 지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 , 옮긴 책으로 , 등이 있다.
글 | 이희정
국문학을 전공하고 EBS 방송국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했다. 아이들 책을 좋아해서 늘 관심 있게 지켜보던 중,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기를 집필하게 되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에 이어 이집트에서도 독자들이 새롭고 멋진 경험을 하고 배우길 바라고 있다.

그림 | 윤유리
동양화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 오랜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막가이버 탐험대의 매력에 푹 빠져 벌써 일곱 번째 나라를 여행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 , 등이 있다.

도서소개

고고씽~ 을 외치며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해요!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시리즈 제7권《고고씽~ 이집트에 가다!》. 본 시리즈는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을 '타임 머신'이라는 통로를 통해 일러주는 정보책입니다. 익살맞고 재미있는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름만 들어도 키득키득 웃음이 나오는 등장인물과 함께 고고씽~ 을 외치며 세계 여러나라 여행을 해보세요!

나른한 오후, 막가이버 박사에게 이집트에 사는 한 소녀에게서 편지 한 장이 날아옵니다. 바로 '도서관을 지어주어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막가이버 박사는 어찌된 영문인지 어리둥절 할 뿐입니다. 궁금한 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영리와 무식이, 막가이버 박사는 고고씽~을 외치며 타임머신을 타고 이집트로 떠나는데….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해당 나라를 현재의 관점에서 그려 어린이들이 현재의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 담긴 현지인과의 대화, 사건 등을 통해 그 문화의 발생 원인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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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이집트에 가다(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7)(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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