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볕 드는 마루에서 만난 그림책
1. 빙글빙글 돌아 봐, 통통 뛰어 봐
헬렌 옥슨버리 - 그림책으로 만드는 새로운 무대
헬메 하이네 - 재기 넘치는 직관의 힘!
심스 태백 - 익살 한 바구니, 재치 두 바구니
에릭 칼 - 색색가지로 빛나는 아이디어
오드리 우드 - 새로운 길을 찾아 휘휘 돌아~
로렌 차일드 - 스카이 콩콩 타고 통통
2. 숨어 있는 마음, 드러나는 마음
존 버닝햄 - 따뜻한 관심을, 편안한 사랑을
토미 웅게러 - 선과 악의 씨앗을 찾아서
앤서니 브라운 - 상징과 비유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모리스 센닥 - 들끓는 화를 어이하리
레오 리오니 - 아주 특별한 영혼의 양식
에즈라 잭 키츠 - 내 발자국이 궁금해
유리 슐레비츠 - 숨을 깊이 내리고 다가간 여백의 세계
로버트 맥클로스키 - 작고 섬세한 소리에 귀 기울이면...
3. 접힌 날개, 활짝 편 날개
윌리엄 스타이그 - 할아버지 얘기 들어 볼래?
데이비드 위스너 - 날자, 다시 한 번 날아 보자구나
에릭 로만 - 백지만 보면 기가 죽어
콜린 톰슨 - 영원히 상상하는 법
얀 피엔콥스키 - 책을 펼쳐라, 집이 열린다
4. 나의 이야기, 세상 이야기
패트리샤 폴라코 - 내 이야기 들려줄까?
리오와 다이앤 딜런 - 백짓장보다 무거워, 같이 들어 줘
마샤 브라운 - 나도 그림자가 될래
몰리 뱅 - 마음 속 화산이 쾅!
에드 영 - 야성의 냄새를 맡다
피터 시스 - 완전주의자 혹은 섬세한 아버지
바바라 쿠니 -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작가별 작품 목록과 참고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