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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줄, 쓰다

마음 한 줄, 쓰다

  • 이대영 (엮음)
  • |
  • 별글
  • |
  • 2015-10-01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9119521439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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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청춘의 찬란함을 믿는다

즐거운 일
젊음의 가능성
기회를 보는 눈
진정한 성장
나를 위한 선물
나무를 잘 기르면, 사람을 잘 기르면
한 걸음
필요한 존재
내면의 행복
다른 사람을 대하는 법
신성한 호기심
산을 정복하는 사람
성공을 마음속에 간직하라
자넨 계속 날아오르고 있어
당신 손에 할 일이 있기를
성실한 인생
미소의 힘
진실
어진 사람
청춘의 찬란함
자신에게 알맞는 행복
시작의 중요성
운명을 여는 열쇠
연습, 또 연습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사랑할수록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된다

진정한 우정
현명해지는 길
있는 모습 그대로
슬픔을 지니지 않았다면
빛과 어둠
길들인다는 것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어 기뻤다
사랑할수록
서로를 돌아보라
우리 힘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
믿음
오직 사랑
하나의 색으로 칠해진 그림은 없다
이런 사람이 좋다
소중한 사람
사랑을 주기 전에는
칭찬의 힘
사랑 안에서 누리는 쉼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가정을 다스리는 법
부부의 도
함께한다는 것
허영과 오만
첫사랑

이 또한 지나가리가

고통이 찾아온 이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가장 나답게
계속 노력하면
고뇌가 주는 유익
장미가 피기까지
거센 물결에 휩쓸릴 때
불행을 이겨 내는 첫 걸음
가치 있는 고난
모든 일은 지나간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등산의 기쁨
우선 감사하라
생각의 차이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
바꿀 수 없는 과거
실수에서 배우다
후추와 사탕
내일의 가치
나만의 길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현재를 견디는 법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영원한 것은 없다
행복의 파랑새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당신 손에 달렸다

느림의 가치
눈물이 없으면
무엇을 남길 것인가
물과 같이
짧은 인생
푸른 여름날
기다림과 인내
가장 중요한 것
인생 지도
삶은 경주가 아니다
최상의 것
날마다 새롭게
희망
소박한 기쁨
가슴으로만 느껴지는 행복
걸을 만큼 걸으면
산들은 눈치채지 못하게 자란다
바르고 강하게
튼튼한 이성
흔들리지 않는 목표
한 권의 책
어떤 배움
창의성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직접 해 봐야 알 수 있는 것

도서소개

현대인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늘 손에 쥔 채 산다. 하지만 펜과 종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맛’이 분명 있다. 키보드나 스마트폰 자판을 빠르게 두드리는 대신 손을 움직여 한 글자씩 정성을 다해 적다 보면, 쓰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나를 한 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마음 한 줄, 쓰다』는 저자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 중 함게 나누고 싶은 이야기 100개를 엄선해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독자들이 아날로그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의 분량에 따라 디자인을 달리하고, 필사하는 공간은 간결하게 구성해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게 천천히 한 장을 적고 나면 그것이 자신만의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조, 뉴턴, 제갈공명,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유명한 독서광이자 필사광이었다.
시인 안도현은 ‘글도 고추장을 찍어 먹듯 손맛을 봐야 맛을 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석주 시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베껴 쓰면 작가가 문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유명 작가도 그들이 흠모하는 선배의 작품을 따라 쓰면서 문장 수련을 했다”라고 필사(筆寫)를 극찬했다. 이들이 필사, 즉 베껴 쓰는 일을 이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베껴 쓴다는 것은 글자를 그대로 옮겨 적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눈으로 읽는 것과 직접 쓰며 읽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글을 옮겨 적으면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글쓴이의 가치관을 마음에 새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필사가 작가 지망생을 넘어 일반인에서도 사랑받는 이유다.

읽으면서 한 번, 쓰면서 한 번. 마음에 꼭 새기고 싶은 아름다운 글 100편.
이 책의 저자 역시 필사의 매력에 끌렸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저자는 답답하고 힘들 때, 안개가 자욱이 낀 듯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때마다 책을 펼쳤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글들이 마음을 두드리며 그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만 같았다. 그는 자신이 읽은 글이나 저자에게 답장을 쓴다는 심정으로 인상 깊은 글을 적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까지 메모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어느 날 저자는 훌쩍 자란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 중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100개를 엄선해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는 독자들이 명언, 시, 세계명작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글을 손수 쓰고 그 글을 오롯이 자신만의 것으로 받아들여 평화를 되찾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 출판사 리뷰

펜과 마음이 만나는 순간, 디지털에서 느끼지 못하는 아날로그만의 매력에 빠지다.
현대인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늘 손에 쥔 채 산다. 하지만 펜과 종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맛’이 분명 있다. 키보드나 스마트폰 자판을 빠르게 두드리는 대신 손을 움직여 한 글자씩 정성을 다해 적다 보면, 쓰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나를 한 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이러한 아날로그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의 분량에 따라 디자인을 달리하고, 필사하는 공간은 간결하게 구성해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게 천천히 한 장을 적고 나면 그것이 자신만의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컴퓨터,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손을 움직여 글자를 적는 사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지고, 삶의 지혜를 깨달으며, 진짜 내 안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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