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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혹은 반 치

한 치 혹은 반 치

  • 윤희수
  • |
  • 시산맥사
  • |
  • 2016-09-30 출간
  • |
  • 91페이지
  • |
  • 104 X 170 X 10 mm /114g
  • |
  • ISBN 978899813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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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윤희수
박물관엔 하체만 앉아 있다
상처는 빠르다
새떼들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
칩거蟄居
거리, 그리고 하나
조심하시압
경계를 베끼다
둥글고 깊은 방
고요한 천둥
아무도 젖지 않는다

김서하
붉은 꽃잎
지워진 팔
퀴담
근엄한 관객
복도
관자, 혹은 관자貫子 그리고 나비
싱싱한 죽음
지루한 필사
나무의 세 시 방향
분리불안

김네잎
도둑게 별자리
우중雨中의 광장
맹목
사과 한 알의 아침
숲은 숲
오버랩
파랑
못갖춘마디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바람은 맛이 달라진다
백색왜성

해설 하린(시인)

도서소개

시 새김 동인지 『한 치 혹은 반 치』.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주제는 경계에 대한 인식이다. 윤희수 동인은 자연에 대하여, 김서하 동인은 사람에 대하여, 그리고 김네잎 동인은 거리에 대하여 각자가 인식하는 경계를 개성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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