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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

  • 편집부
  • |
  • 재원
  • |
  • 2015-10-24 출간
  • |
  • 64페이지
  • |
  • ISBN 97889557518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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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리다 칼로 연보
수록 작품
디에고 리베라 초상 / 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 액자 속의 자화상 / 소녀(니냐) / 버스 / 디에고와 프리다 / 대지의 수확물들 / 정물 / 땋은 머리의 자화상 / 생명의 꽃 / 나의 디에고 / 원숭이 폴랑- 과 나 / 머리를 늘어뜨린 자화상 / 마르샤 레빈의 초상 / 활짝 핀 꽃바구니 / 디에고와 나 / 벨벳 드레스를 입은 자화상 / 태양과 생명 / 우주와 대지(멕시코) 디에고와 나 그리고 솔로틀의 사랑의 포옹 / 나의 탄생 / 헨리 포드 병원 / 앵무새와 함께 있는 자화상 / 목에 가시나무를 두른 자화상 / 꿈 / 희망의 나무여 우뚝 솟아라 / 네 명의 멕시코인 / 개와 있는 자화상 / 물이 나에게 준 것 / 2인의 프리다 / 세 살에 죽은 디마 로사 / 해골 가면을 쓴 어린이 / 죽음에 대한 생각 / 원숭이, 앵무새와 있는 자화상 / 나와 나의 인형 / 나의 조부모, 부모 그리고 나 / 유모와 나 / 루터 버반크 / 내 옷이 저기 걸려있네(뉴욕) / 가슴 아픈 기억 /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 / 도로시 헤일의 자살 / 드러난 삶의 풍경 앞에 겁에 질린 신부 / 생명 만세 / 자화상 / 닥터 파릴의 초상화가 있는 자화상 / 희망은 사라지고 / 미구엘 리라의 초상 / 두 세계 (멕시코와 미국) 사이에 서 있는 자화상 / 엘레세르 박사에게 보낸 자화상 / 두 여인 / 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 뿌리 / 숲 속의 두 누드 / 자화상 /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 / 부서진 기둥 / 몇 개의 작은 상처들 / 커튼 사이에 서 있는 자화상 / 상처 입은 사슴 / 로시타 모릴로 부인의 초상 / 모세 / 앵무새와 함께 있는 자화상 / 프리다 칼로의 일기장 수록.

도서소개

『프리다 칼로』는 십대 때 일어난 교통사고로 치명적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집념으로 그림이라는 예술에 혼을 불살랐던 멕시코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 현실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그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화집이다.
십대 때 일어난 교통사고로 척추가 세 군데 부러지고, 왼발은 골절상, 오른발과 왼쪽 어깨는 탈구, 골반 뼈도 세 군데 부러지고 쇠막대가 자궁을 관통하는 치명적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집념으로 그림이라는 예술에 혼을 불살랐던 멕시코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
현실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그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화집이다.

[출판사 리뷰]
《재원아트북》시리즈는 국내에서 출간된 서양화가들의 화집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원화의 색감을 제대로 재현해 넨 화집이다. 국내에서 출간된 대부분의 화집들이 원작의 색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함에 따라 많은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의 감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재원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재원아트북》은 외국의 유수한 화집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더 나은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재원아트북》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캐나다 등지의 102군데 미술관에서 3년여에 걸쳐 수집한 자료와 현지 미술관에서 찍어온 원화 사진들을 토대로 하여 원화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되살리고자 최선을 다 하였을 뿐 아니라 각 권두에는 화가의 상세한 연보를 실어두어 해당 화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2003년 12월, 12권의 출간을 기점으로 총 50권으로 완간되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여 왔다.

《재원아트북》은 해설이 없다! 각각의 도판에 미술사가나 평론가의 해설을 별도로 게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데 반해 《재원아트북》은 자칫 감상의 한계 내지 경계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 해설을 따로 싣지 않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주요 도판의 부가적인 설명은 연보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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