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이?야?기
내 마음 머무는 곳에
사월인 데/9
들꽃/10
강변에서/11
가을 바다/12
장마철에/13
황혼/14
산골짜기에서 아침을/15
숲길/16
태풍/17
석양/18
산이 좋아/20
낙엽/21
파도 같은 이별/22
고향/23
신명난 허수아비/24
짝사랑/25
빗소리/26
이유 있는 매력/27
난초/28
지하수를 길으면서/29

두?번?째?이?야?기
생각 한번 바꾸면
33/편견
34/정심
35/허욕
36/수장
37/아집
38/폭풍우
39/쓴 소리
40/마음의 소리와 빛
41/막무가내
42/세태가 그런 걸
43/사는 곳이 대수냐
44/비구니

세?번?째?이?야?기
세월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
47/청사포
48/구룡포
50/미포
51/운문령
52/정원박람회를 보고
53/오데사에서 키에프로
54/송도 해수욕장
해운대 동백섬/55
협곡열차/56
당항포/58
다도해/59
간절곶/60

네?번?째?이?야?기
산다는 것 그것이 이야기다
동문 모임/63
내 너를 떠나보내며/64
마지막 수업/66
면접/68
검정 통고무신/70
먹자골목/71
추억 속의 일기/72
수의 홍수/74
씨름/75
겨울밤 이야기 꽃/76
젊은 할배/77
어떤 모임/78
그가 있어 좋았네/79
철마가 다니지 않을 철길/80
추억/81
거짓말에도 금기가/82
그에겐 부산은 제2의 고향/83
84/닮은 꼴
85/모노드라마
86/나이 일흔
87/무제
88/次興 先生
90/태종대에서 생긴 일
91/인절미
92/못골
94/어머니 생각(1)
95/어머니 생각(2)
96/아버지의 농사일
98/그 시절의 변소

『흙길을 걸으며』는 이수정 시인의 시집이다. 네 번째 이야기로 구성되어 각 이야기마다 저자의 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