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딴청 피우는 여자

딴청 피우는 여자

  • 정영운
  • |
  • 황금알
  • |
  • 2015-06-30 출간
  • |
  • 120페이지
  • |
  • 128 X 210 X 20 mm
  • |
  • ISBN 9791186547038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910

배송비

2,5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91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부
딴청 피우는 여자 / 하품하는 사내 / 오만과 편견 / 저녁 한때 / 젖지 않는 까닭 / 어떤 목록 / 그래도 한마디
억새 숲에서 / 낭창낭창 / 겨울 잎구 / 아득한 것을 위하여 / 아직은 겨울 / 여름날의 독서 / 풍문 / 착각
물의 평화

2부
아버지 / 가을 예보 / 아직도 웅크린 채 / 쓸쓸한 저녁 / 할머니의 추억 / 두통의 유래 / 두통의 시간
그를 치고 싶다 / 오늘의 처방전 / 시간이 죽나 / 모호함의 은행 / 전망이 우울하다? / 게으름에게 고함
오시는 길 map / 연애의 기억 / 낙타의 집

3부
혁명 전 / 틈 / 곰팡이 사 / 사랑 학습 1 / 사랑 학습 2/ 그럴 때 / 주우러 가자 / 과민성의 아침 / 침묵깨우기
저녁 오는 소리 / 어둠의 혓바닥 / 닳아빠진 신발로는 / 먼지의 말 / 드라이플라워 / 낮선 평화 / 벼의 가벼움

4부
상처에 대한 예의 / 봄비 오는 거리 / 동백숲의 봄 / 사랑 / 내 5월 허공 / 무창포에서 / 젖어가는 풍경
안양천에서 / 외로움을 읽다 / 바람의 집 / 양수리를 지나며 / 개망초를 만나다 / 후드득 / 고요함의 지수
간이역 / 두 마리 개가 있는 풍경

해설|권온
경쾌한 말의 맛과 '정중동의 시학'

도서소개

정영운 시집 『딴청 피우는 여자』.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딴청 피우는 여자, 하품하는 사내, 오만과 편견, 저녁 한때, 젖지 않는 까닭, 어떤 목록, 그래도 한마디, 억새 숲에서, 낭창낭창,겨울 잎구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