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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2종 세트

아 그거 2종 세트

  • 엔사이클로넷
  • |
  • 보누스
  • |
  • 2012-12-10 출간
  • |
  • 548페이지
  • |
  • 128 X 188 X 35 mm /644g
  • |
  • ISBN 97889649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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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상식마니아도 몰랐던 상식으로 가득하다
대한민국 대표 상식사전, 『아, 그거!』 시리즈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궁금증조차 가지지 않았던 여러 주제의 질문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아, 그거!> 시리즈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미처 문제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의문들로 또한 가득 차 있다. 『아, 그거!』 시리즈는 매 장마다 새로운 문제와 호기심으로 독자를 맞이한다.

인터넷에도 없는 기발한 답변의 향연
『아, 그거!』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해결하다


『아, 그거!』에는 우리의 몸과 마음, 알아두면 반드시 유익할 생활상식, 재미난 물건 이야기, 음식, 스포츠, 과학, 세상사에 널린 궁금증, 동물 이야기가 알차게 담겨 있다.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를 많이 지니고 있는 우리의 몸과 마음, 심리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여전히 궁금증의 보고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으로 ‘왜 세상에는 남자아이가 더 많이 태어나나’로, 우리는 그 주된 이유를 아이를 골라서 낳으려는 남아선호사상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다른 비밀을 알려준다.
이 책을 쓴 ‘엔사이클로넷’이라는 집필 집단은 일단 즐거움을 위해 글을 쓰고 있지만, 제대로 된 지식을 알리는 데도 소홀히 하지 않는 ‘지식 검색의 전문 사냥꾼’들이다. ‘지식 검색’이 인터넷 주 사용층인 20~30대만의 전유물이 아닌 이상, 지식 검색이라는 단어 때문에 독자층을 반드시 그들만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 세상 온갖 것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청소년들도 이 책을 어렵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는 게 재미없다는 생각에 힘이 빠져 있을지도 모를 나이 지긋한 어른들도 이 책에서 새로운 재미와 활기를 발견할 수 있다.

백과사전에도 없는 기상천외한 상식 224
잘못된 통설과 오류를 바로잡는 『아, 그거! 2』


『아, 그거! 2』에 실린 상식들은 한마디로 사소한 것들이다. 말 그대로 ‘잡학’이다. 하지만 지식을 과시하는 듯 거만하지 않으며, 천진하고 기발하다. 이를테면 “물새는 겨울에도 발이 시리지 않을까?” “비구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같은 톡톡 튀는 질문에 저자는 아주 명쾌하고도 논리적인 답변을 내려준다. 스테이크에서 붉게 배어나오는 것은 피가 아니라 미오글로빈이라든지, 홀란드는 네덜란드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지역명이라든지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은 물론이다.
주제 또한 과학부터 역사, 영화,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이다. 영국에서는 왜 차가 왼쪽으로 다니게 되었는지 그 연원이 궁금하다면 저자가 소개한 역사가들의 갑론을박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스타워즈〉 1편 혹은 〈카사블랑카〉의 대사를 외울 정도이면서도 정작 무엇이 컬트인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컬트라는 게 뭘까?”라는 항목을 통해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축구팬이라면 이탈리아의 축구팀 ‘AC밀란’이나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의 이름이 그 명성만큼이나 멋진 뜻은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지식의 독과점이 무너지긴 했지만, 인터넷상의 지식은 그다지 신뢰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백과사전과 인터넷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지식, 제목 그대로 “아! 그거”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하고도 정확한 상식의 세계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목차

『아, 그거! : : 대한민국 상식 마니아 1%를 위한 상식사전』
『아, 그거! 2 : 상식 마니아를 위한 상식사전』

저자소개

저자 엔사이클로넷은 살아 있는 상식의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문필 집단으로 프랑스의 백과사전 마니아와는 달리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즐거움이다. 수많은 잡학사전을 집필, 편집했고 삼라만상에 대한 예리한 의문, 끝없는 호기심, 탐구심을 지닌 집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잡학사전』『속임수 세계의 괴이한 메커니즘 566』 등이 있다.

도서소개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궁금증조차 가지지 않았던 여러 주제의 질문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아, 그거!> 시리즈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미처 문제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의문들로 또한 가득 차 있다. 『아, 그거!』 시리즈는 매 장마다 새로운 문제와 호기심으로 독자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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