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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고요할수록 좋다

이별은 고요할수록 좋다

  • 김송희
  • |
  • 시학
  • |
  • 2014-06-20 출간
  • |
  • 151페이지
  • |
  • 132 X 215 mm
  • |
  • ISBN 978899488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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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작품 해설│장석주

제1부
손톱 / 불면의 바람 / 바람 잠재우기 / 웃을 수 없는 일 / 쓸쓸한 하루 / 유기농 열매 /
살아 있음에 /길들이기 / 노인과 작은 새 / 삭제되었습니다 / 쪼금만 더 가면 /
아버지의 은단 / 불새의 노래 / 어둠이 어둠 속에서 비가 되어 내리고 / 살아 있는건

제2부
먼 얼굴 / 시에게 부끄럽다 / 그대, 나의 가정 / 내,노래 / 자화상 /
해도 하나, 달도 하나 /꽃바람 / 봄의 사랑 / 오월 / 영혼은 육신을 버리고 /
하늘 / 고목 / 웃는 연습 / 멀리 보이는 것은 아름답다 / 이별은 고요할수록 좋다

제3부
그대, 어디에 서 있는가 / 그대, 빛나는 태양으로 / 평화와 행복의 해 /눈부신 푸르름으로 /
천년의 세월을 기다리며 / 새 천 년의 햇살 / 마로니에 공원 / 무의 생명 / 그 여인ㆍ1 / 메리 / 그 여인ㆍ2

제4부
뉴욕ㆍ1 새가 되지 못해 / 뉴욕ㆍ2 해물 샐러드 / 뉴욕ㆍ3 '미안''실례' /
뉴욕ㆍ4 구두 수선 방 / 뉴욕ㆍ5 포장마차 / 뉴욕ㆍ6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
뉴욕ㆍ7 거리의 천사 / 뉴욕ㆍ8 트럼펫을 부는 톰 아저씨 / 뉴욕ㆍ9 종이컵의 커피 /
뉴욕ㆍ10 국립도서관 돌층계 / 뉴욕ㆍ11 여름과 가을이 나란히 걸어간다

제5부
슬픈 바람 / 슬픈 2013 / 슬픔 하나 / 슬픔 둘 / 슬픔 셋 / 슬픔 넷 / 슬픔 다섯 / 슬픔 여섯 / 슬픔 일곱

도서소개

김송희 시집『이별은 고요할수록 좋다』. 총 5부로 구성하여, 손톱, 유기농 열매, 먼 얼굴, 하늘, 고목, 새 천 년의 햇살, 마로니에 공원, 슬픈 바람 등을 수록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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