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건국대업
제9장 중화인민공화국 선포
중국인민이 일어섰다 12 / ‘작은 제갈량’ 바이충시 무너지다 15 / 저우언라이, 후쭝난을 회유하다 18 / 장제스, 충칭에서 권토중래 23 / 대륙 탈출 28 / 마오쩌둥과 스탈린 32 / 김일성, 스탈린 지원으로 무력남침 36 / 중국 출병 요청하는 김일성 41 / 큰아들 전장 보내는 마오쩌둥 53 / 중공군, 압록강 철교 건너 한국전 참전 63 / 미국과 중국, 한국전장에서 사상 첫 교전 67 / 미군기 폭격으로 마오의 아들 전사 72 / 한국 빠진 판문점 정전협정 81
제10장 권력투쟁
가오강, 류사오치에 도전 86 / 역린 97 / 경제개발 속도 싸고 ‘마오-저우’ 충돌 102 / 급진 사회주의 유토피아 꿈꾸는 마오 106 / 돌격주의와 반돌격주의 112
제11장 삼면홍기
광풍 몰아치는 대약진운동 120 / 루산회의의 진면목 126 / 재회 131 / 마오쩌둥과 펑더화이의 악연 135 / 사상투쟁 전운 142 / 국방부장 해임당한 펑더화이 151 / 7천인 대회 165 / 마오쩌둥, 자아비판하다 170 / 홍색 ‘짱궤’ 천윈 177 / 흑묘백묘 186 / 계급투쟁과 모순 190 / 린뱌오의 ‘마오 어록’ 193 / 정치무대 등장한 장칭 199
제12장 문화대혁명
해서파관을 평한다 206 / 야만의 시대 212 / ‘5?16통지’ 대란 예고하다 217 / 베이징대학에 나붙은 대자보 224 / 천하대란, 천하대치 228 / 홍위병 등장, ‘혁명무죄 조반유리’ 232 / 사령부를 포격하라 236 / 홍위병 완장 찬 마오쩌둥 244 / 불 지르는 ‘개똥참모’ 248 / 주더의 핍박 256 / 계급투쟁 262 / 왕훙원과 1월 폭풍 267 / 쫓기는 허룽 272 / 린뱌오의 허룽 제거 음모 277 / 허룽, 한 품고 죽다 282 / 펑더화이의 굴욕과 좌절 286 / 군부, 일엽편주로 떠돌다 292 / 2월 역류 297 / 수난당하는 류사오치 303 / 마오의 탈출 307 / 천재일우 314 / 국가주석의 존엄 319 / 류사오치의 고혼 324 / 주더, 난타당하다 328 / 저우와 인간 사냥꾼들 334 / 푸충비의 역전 338 / ‘혼세마왕’ 홍위병 용도폐기 345 / 토고납신의 물갈이 349
제13장 후계자의 최후
미래권력 린뱌오 358 / 마오와 린뱌오의 힘겨루기 367 / 천재론 372 / 마오의 철퇴, 벼랑 끝에 서다 377 / 쿠데타 모의하는 ‘연합함대’ 382 / 루산의 일 끝나지 않았다 386 / 남순담화 391 / 미수에 그친 마오 암살 396 / 소련으로 탈출하는 린뱌오 399 / 린뱌오, 초원의 재가 되다 405 / 명참모 예젠잉 407 / 마오, 잠옷을 걸치고 천이 장례 참석 412
제14장 홍도여황
캉성의 교토삼굴 418 / 마오와 닉슨 422 / 장칭의 자서전 425 / 2인자 수업 429 / 저우-장칭, ‘비림정풍’ 격돌 433 / 부활하는 덩샤오핑 436 / ‘4인방’ 결성 439 / ‘비림비공’ 저우를 겨누다 444 / 덩샤오핑, 유엔총회 입성 448 / 4인방 ‘조각’에 뛰어들다 452 / 천군만마 456 / 두 노전우의 담화 461 / 펑더화이 끝내 숨지다 465 / 저우의 ‘4개 현대화’ 472 / 장칭, 당중앙에 자아비판 476 / 『수호지』로 되살아난 4인방 479 / 복병 483 / 도화원 사람 487 / ‘사랑하는 총리’ 저우 잠들다 491 / 혜성처럼 등장한 화궈펑 494 / 톈안먼 광장 피로 물들다 497 / ‘붉은 별’ 떨어지다 507 / 상중의 물밑투쟁 512 / 마오의 환생, ‘임종분부’ 516 / 동상이몽 520 / 체포되는 4인방 524
제15장 여명
마지막 결전, ‘양개시범’ 충돌 528 / 최후의 승자 532
주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