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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고전소설 30(하)

고등 고전소설 30(하)

  • 박지원 외
  • |
  • 리베르스쿨
  • |
  • 2011-10-31 출간
  • |
  • 375페이지
  • |
  • 148 X 210 X 30 mm /502g
  • |
  • ISBN 978896582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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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12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
볼로냐 아동 도서전의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지은 작가의 삽화 수록!
16종 국어 교과서 전 작품 수록 · 수능, 논술, 수행 평가 완벽 대비!

바리데기ㆍ국선생전ㆍ공방전부터 심청전ㆍ유충렬전ㆍ홍길동전까지, 한국 대표 고전들이 모두 모였다!

초기 문학의 하나인 설화부터 최초의 국문 소설까지, 이들 작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개정 16종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라는 점이다.『고등고전소설 30』에는 개정 국어 교과서에 실린 고전 소설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체계적인 국어 공부가 필요한 고등학생은 물론 선행 학습을 하려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그리고 일상에 지쳐 삶의 여유를 잃어버린 현대인 모두에게 삶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가 고전 소설을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옛이야기에 시공을 초월하는 삶의 진리와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고전 소설을 제대로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려운 어휘는 바로 옆에 충실한 주석을 달았다. 따라서 고전을 마치 현대 소설처럼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고등고전소설 30』에는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실려 있다. 특히 줄거리는 단순한 요약에서 벗어나 구성 단계에 따라 정리함으로써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기 위해 문학 작품 뿐 아니라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수능 ㆍ 내신 ㆍ 논술 ㆍ 수행 평가에 대비해 논리적 ㆍ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리베르스쿨의 「고등학교 교과서 문학 시리즈」를 통해 단편소설ㆍ중장편소설ㆍ고전소설ㆍ현대명시ㆍ고등수필 등 문학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고등고전소설 30』의 특장점
1.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고전 소설을 빠짐없이 모두 수록했다.
2. 가능한 한 고어를 살려 고전 소설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3.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품 감상의 핵심을 짚어 준다.
4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정리해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5. 유사한 작품들을 서로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작품을 시대별 ㆍ 장르별로 구분했다.
6. 고어나 한자어는 바로 옆에 현대어 풀이를 달아 그 뜻을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 교과서에 실린 전 작품을 빠짐없이 실었다!
(주)리베르스쿨의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문학작품’ 시리즈 중 하나인 『고등고전소설 30』에는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고전 소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고어는 무분별하게 현대어로 고쳐 쓰지 않고 가능한 한 그대로 살렸다.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어려운 어휘나 한자어는 바로 옆에 주석을 달아 그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품 감상의 포인트를 짚어 준다!
『고등고전소설 30』에는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실려 있다. 작품 감상의 포인트를 짚어냈으므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고전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마다 수록된 쉽고 정확한 해설은 국어 공부를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기 위해 문학 작품 뿐 아니라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주제를 다루었다. 수능 ㆍ 내신 ㆍ 논술 ㆍ 수행 평가에 대비해 논리적 ㆍ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작품은 시대별 흐름에 따라 문학 장르의 발달 양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대별, 장르별로 구분하여 실었다. 시대는 상고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로 구분했고, 장르는 설화, 가전체 소설, 전기 소설, 설화 소설, 영웅 소설, 우화 소설 등으로 구분했다.
『고등고전소설 30』 하권에는 조선 후기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조선 후기에는 소설의 대중적 기반이 점차 확대되면서 민중 문학이 증가하고 판소리와 민속극이 성장했다. 작품들은 풍자 소설, 염정 소설, 가정 소설, 민속극, 판소리 등으로 묶었다.

목차

조선 시대 2
풍자 소설

박지원, 광문자전 ㆍ 10
박지원, 허생전 ㆍ 19
박지원, 호질 ㆍ 37
박지원, 양반전 ㆍ 50

염정 소설
김만중, 구운몽 ㆍ 62
이옥, 심생의 사랑 ㆍ 138
춘향전 ㆍ 150

가정 소설
김만중, 사씨남정기 ㆍ 216
조성기, 창선감의록 ㆍ 274

민속극
꼭두각시놀음 ㆍ 294
봉산탈춤 ㆍ 304
양주 별산대놀이 ㆍ 327
하회 별신굿 탈놀이 ㆍ 340

판소리
적벽가 ㆍ 354

저자소개

18세기 지성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자, 문체반정의 핵심에 자리하게 된 \'열하일기\'를 통해 불후의 문장가로 조선의 역사에 남은 인물이다. 호는 연암(燕巖). 조선중기 학자로 어렸을때부터 매우 영민하였다고 한다. 1752년(영조 28) 혼인하였고 맹자를 중심으로 학문에 정진하였다. 이 당시의 국내정세는 홍국영이 세도를 잡아 벽파에 속했던 그의 생활은 어렵게 되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되어 결국 황해도 금천 연암협으로 은거하게 되었는데 그의 아호가 연암으로 불려진 것도 이에 연유한다. 1780년(정조 4) 박명원이 청의 고종 70세 진하사절 정사로 북경을 갈 때 수행(1780년 6월 25일 출발, 10월27일 귀국)하여 압록강을 거쳐 북경·열하를 여행하고 돌아왔다. 이때의 견문을 정리하여 쓴 책이 《열하일기》이며, 이 속에는 그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용후생에 대한 생각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특히 열하일기에서 강조된 것은 당시 중국 중심의 세계관 속에서 청나라의 번창한 문물을 받아들여 낙후한 조선의 현실을 개혁하고자 한 그의 노력을 집대성하고 있다. 그의 사상은 실학사상의 모태가 되었다

도서소개

국어교과서에 실린 고전소설을 빠짐없이 담았다!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 전 작품을 실은『고등고전소설 30(하)』. 이 책은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고전 소설을 모두 수록하여, 기본적인 어휘 풀이는 물론이고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문과 함께 제공한 청소년을 위한 국어학습서이다. 작품 속에 쓰인 고어는 무분별하게 고쳐 쓰지 않고 가능한 한 그대로 살려서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려운 어휘나 한자는 바로 옆에 주석을 달아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권에는 조선 후기의 작품이 실려 있으며, 풍자 소설, 염정 소설, 가정 소설, 민속극, 판소리 등으로 작품들을 묶어 장르별 특징에 따라 소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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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고전소설 30(하)(개정 16종 국어 교과서 전 작품을 실은)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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