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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 시선

박용래 시선

  • 박용래
  • |
  • 지식을만드는지식
  • |
  • 2013-01-23 출간
  • |
  • 150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6680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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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새
五柳洞의 銅錢
뻐꾸기 소리
첫눈
먼 바다
점 하나
열사흘
보름
앵두, 살구꽃 피면
버드나무 길
물기 머금 풍경 1
물기 머금 풍경 2
제비꽃 2
밭머리에 서서
바람 속
論山을 지나며

滿船을 위해
接分
곰팡이
自?像 3
뺏기
건들장마
눈발 털며
郵便函
面壁 1
九節草
月暈
제비꽃
얼레빗 참빗
먹감
風磬
童謠風
나귀 데불고
장대비
曲 5篇
참매미
城이 그림
미닫이에 얼비쳐
영등할매

막버스
Q씨의 아침 한때
그 봄비
강아지풀
들판
小感
손거울
담장
울안
空山
낮달
먼 곳
別離
샘터
軟?
할매
自?像 2
소나기
濁盃器
솔개 그림자
點描
해바라기 斷章


겨울밤
雪夜
뜨락
秋日
故鄕
木瓜茶
저녁 눈
三冬
水中花
장갑
靜物
두멧집
둘레
寒食
鐘소리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저자소개

1925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1943년 강경상업학교를 수석졸업 하고 한국은행의 전신인 조선중앙은행에 취직했다. 1946년 동인지 \'동백\'을 간행해 시를 발표하고 호서중학교 교사로 취임했다. 1956년 \'현대문학\'에 시 \'황토길\', \'땅\'이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69년 첫시집 \'싸락눈\'을 출간했다. 이 시집으로 현대시학 제1회 작품상을 수상했다. 1975년 제2시집 \'강아지풀\'을, 1979년에 3시집 \'백발의 꽃대궁\'을 펴냈다. 1980년 11월에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별세하였다. 이 해 사후에 한국문학작가상이 수상되었다.

도서소개

전설적인 눈물의 시인 박용래의 『박용래 시선』. ‘열사흘’, ‘밭머리에 서서’, ‘강아지풀’을 비롯한 시 80여 편을 수록하고 있다. 담백하고 순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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