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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in the light

A day in the light

  • rose j. lee
  • |
  • 밥북
  • |
  • 2015-02-02 출간
  • |
  • 254페이지
  • |
  • 152 X 220 X 20 mm
  • |
  • ISBN 97911859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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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보정하지 않고 실은 투박한 질감의 사진 작품]
캐나다에서 살며 틈틈이 찍어온 rose j. lee의 작품을 모은 사진집이다. 200여 작품을 4개의 테마로 나눠 실었다.
모든 작품은 전혀 보정을 하지 않고 앵글에 잡힌 그대로 실어, 투박한 질감이 그대로 묻어나면서 오히려 사실감과 생생함을 더해준다.
작가가 사는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작품들은 이국적인 모습을 한껏 드러내면서도, 작가의 작품 세계에 녹아들며 자신을 드러내기를 거부하는 듯한, 오묘한 느낌을 주며 작품감상에 빠져들게 한다.

[민낯의 부끄러움을 간직한 그날의 고백]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고백한다.
“아무것도 손대지 않아 거칠고 촌스러운 사진들입니다.
그저 렌즈를 지나온 사진들은 민낯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채 그날의 설렘과 그리움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어떤 인연으로 만난 시간이었을까요? 제대로 보듬어주지도 못한 그날을 이제야 고백하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그 길에 서서 멈추고 또 멈추고
2장 다른 눈을 뜨고 너와 마주한 날
3장 말 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대답들
4장 하루… 빛으로 물들다

저자소개

저자 rose j. lee는
15년째 캐나다에 살고 있다.
이국에서의 그리움은 카메라로 옮겨갔고 틈틈이 사진을 찍어왔다.
동안 찍어온 사진을 모아 자신의 그리움을 고백하듯 이번 작품집을 펴냈다.

도서소개

『A day in the light』는 캐나다에서 살며 틈틈이 찍어온 rose j. lee의 작품을 모은 사진집이다. 200여 작품을 4개의 테마로 나눠 실었다. 모든 작품은 전혀 보정을 하지 않고 앵글에 잡힌 그대로 실어, 투박한 질감이 그대로 묻어나면서 오히려 사실감과 생생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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