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첫눈같이

첫눈같이

  • 정혜경
  • |
  • 밥북
  • |
  • 2016-07-05 출간
  • |
  • 92페이지
  • |
  • 130 X 210 X 15 mm /176g
  • |
  • ISBN 9791158581657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自書

제1장
밤 엽서-매화농원에서/개화開花/바람 소리/이름/뒷동산/바람/네 생각/밤길/나이/단풍소식/사과밭에서/낙엽/첫눈같이/달/파도/눈/콩나물/영취산 진달래/자유/철없는 친구/감/가다 보면/초승달/밤빗소리/앵두

제2장
4월의 꽃들에게/낙화/호수에 빠진 달/유성流星/몽돌 해변/꽃 지는 날/흰 구름/산길/계곡/암자/냇물 소리/외로움/눈꽃/청대/달빛/저녁/촛불/초겨울 비/성모마리아/설산/나무/무화과/영동선 열차/나의 바람/승봉도

제3장
철없는 잎새/불씨/가을 은행잎/떠다니는 눈/생선 가시/이슬/여름 한낮/나팔꽃/할미꽃/군무/그 집/밤에 오는 눈/구름/의암호/추억/늦가을 향수/12월의 철쭉/벚꽃 길/ 어쩌다 꿈속에/조약돌/복사꽃/촉鏃/소나기/갈대꽃/흙/채송화

저자소개

저자 정혜경은
-이육사 문학상 수상
-월간 문학공간상 수상

-펴낸 시집
『도마에 오른 광어』(1998)
『엄마는 이담에 구름이 될란다』(2004)

도서소개

2년 만에 선보인 정혜경 세 번째 시집『첫눈같이』. 이육사 문학상을 수상했던 정혜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75편의 시를 3부로 나눠 실었다. 2004년 두 번째 시집 『엄마는 이담에 구름이 될란다』를 펴낸 이후 12년 만에 선보인 이번 시집은 12년의 사색과 성찰이 담긴 것처럼 한층 깊은 시 세계를 보여준다. 시인 특유의 맑은 감성과 서정적 관조 역시 같은 듯하면서도 원숙해진 변화로 시의 맛을 돋워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