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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만난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직장에서 만난 화성 남자 금성 여자

  • 존 그레이 , 바바라 애니스
  • |
  • 더난출판사
  • |
  • 2015-12-08 출간
  • |
  • 368페이지
  • |
  • ISBN 978898405836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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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라

Chapter 1. 서로를 오해하고 오해받는 남과 여

PART1_ 여덟 가지 사각지대
Chapter 2. 여자들은 남자가 변하길 바란다?
Chapter 3. 남자들은 여자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Chapter 4. 여자들은 배제되고 있다?
Chapter 5.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신경을 많이 쓴다?
Chapter 6. 여자들은 질문이 너무 많다?
Chapter 7. 남자들은 여자들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
Chapter 8. 여자들은 너무 감정적이다?
Chapter 9. 남자들은 무신경하다?

PART2_ 성별이해 지능의 성장
Chapter 10. 여자들에게 믿음을 얻고 남자들에게 신뢰를 쌓으려면
Chapter 11. 서로 다른 가치관의 연결
Chapter 12. 직장생활과 사생활의 조화

에필로그_함께 일하는 ‘우리’가 이긴다

도서소개

『직장에서 만난 화성남자 금성여자』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남녀관계 전문가이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인 존 그레이가 남녀가 일터에서 왜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는지, 그것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 60곳 이상의 직장남녀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결과와 그들의 사례, 그리고 존 그레이 박사의 20여 년에 걸친 연구결과가 집약되어 있다. ▶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함께 일해요》(더난출판사)의 개정판입니다.
남녀관계 전문가 존 그레이의 20년 연구가 집약된
직장 인간관계의 새로운 고전!
포춘 500대 기업 직장남녀 10만 명의 인터뷰 결과와 사례 수록!

알다가도 모를 남녀의 마음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2015년 11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이 국내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임원 비율이 약 2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여성이 출세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로 꼽히기도 했다. 세계적으로도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이 20퍼센트에 불과할 만큼 기업 내에서 남녀 간의 격차가 심한 상황이다.
이 책의 저자 존 그레이와 바바라 애니스 또한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의 직장인 10만 명을 인터뷰한 결과, 직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며, 그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만의 사업을 시작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남자들과 여자들은 직장 내에서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하며 함께 일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남녀관계의 고전 ‘화성남자 금성여자’ 시리즈로 전 세계 5,000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역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레이, 그리고 성별이해 지능과 통합적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바바라 애니스는 이 책에서 이 같은 직장 내 남녀 갈등에 대한 본질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존 그레이는 ‘본래 남자는 화성인이고 여자는 금성인이기에 둘 사이의 언어와 사고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단순하고 명쾌한 비유를 바탕으로, 지난 40여 년간 인간관계 세미나 및 부부관계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수백만 남녀의 갈등을 치유해왔다.
그들은 이 같은 풍부하고 실전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녀 간의 오해와 편견을 대표적인 8가지 유형으로 나누며 서로가 이해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에 숨은 속마음과 사고방식을 파헤친다. 그리고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업무에 대한 각자의 기여를 인정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나아가 함께 협력하고 성과를 내며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왜 자꾸 내 말을 무시하지?” vs “왜 나한테 화를 내는 거지?”
전 세계 직장남녀 10만 명이 꼽은
이해할 수 없는 서로의 속마음 8가지

대부분의 기업 문화와 시스템은 오랫동안 남성 위주로 구축되어왔다. 그래서 남자들이 조심스럽게 여자들을 대하는 경우에도 여자들에겐 그런 행동이 고의적인 무시로 느껴질 수 있다. 예컨대 남자들은 결론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해 맥락에 맞지 않아 보이는 여자들의 질문을 자세히 짚고 넘어가지 않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여자들에게 묵살과 무시로 비쳐질 수 있다. 또 결과만을 독려하고 칭찬하는 남자들의 태도가 여자들에겐 자신의 노력과 기여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여자들은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걱정을 표현하거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을 뿐인데, 그것이 남자들에겐 종잡을 수 없는 감정적 행동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남자들과 여자들은 서로 불화하고 불통하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심한 경우에는 회사를 그만두는 직원이 생기기도 한다. 이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도 손해일 수밖에 없다. 많은 회사들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개선 등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직장에서만큼은 남녀가 똑같은 방식의 열망을 품고 있으며, 목표달성에 대해 기대하는 바도 같을 것이라는 막연한 통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그런 통념이 직장 내에서 남녀 간의 이해를 가로막는 벽이 된다고 말하며,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능력인 ‘성별이해 지능’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것이 서로의 행동방식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고, 나아가 각자의 장점을 결합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모두의 성취감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10만 명의 직장인을 관찰하고, 인터뷰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성별이해 지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왔다. 그 결과를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남녀 간의 소통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과 기업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 서로가 너무 다른 화성남자와 금성여자의 속마음

문제가 생기면 그때 생각하지 뭐. / 이대로 가면 분명 문제가 생길 거야.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 거 아니야? /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나 해?
같이 어울리고 싶으면 얘기를 하겠지. / 남자들은 왜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는 거야?
도와주려다 괜히 망신당하면 어떡하지? / 나한테 말도 안 거네. 관심이 없나?
중요한 회의에서 왜 자꾸 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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