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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밥상

정조의 밥상

  • 예영
  • |
  • 밝은미래
  • |
  • 2015-12-23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889654621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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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황학동 만물상
정조
조선 시대 왕의 하루
정조를 돕자!
뜻대로 안 될걸!
탕탕평평 탕평책
개혁을 뒷받침한 규장각
학문만큼 중요한 무예
파격적인 개혁 구조
특별했던 수원 화성 공사
아름다움이 적에게 두려움을 주노라
왕과 백성이 행복한 화성 행차
차별 없는 밥상
미스터리로 남은 죽음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도서소개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5권 《정조의 밥상》에서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왕이 된 후, 백성이 잘 살고 강력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개혁 정책을 펼친 정조 임금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할아버지 도시락을 들고 만물상을 찾아온 선우와 수지는 도시락 받침대를 찾다가 켜켜이 먼지 쌓인 작은 상을 발견합니다. 그걸 닦아서 도시락을 올리려는 순간, 할아버지가 급히 달려옵니다. 그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밥상이 귀한 정조 대왕의 밥상이라고 하면서요. 할아버지는 자그마한 밥상에 담긴, 정조 대왕이 백성을 생각했던 깊은 마음에 대해 들려줍니다. 할아버지 앞에 앉은 선우와 수지 앞에는 정조가 어렸을 때 겪은 슬픈 일부터, 정치적인 적으로부터 받은 위협과 공격으로 힘들었던 시절, 왕이 되었지만 복수보다는 나라의 안정을 중요시하며 인재라면 적이나 내 편이나, 신분이 어떻든 가리지 않고 뽑아서 관리로 일하게 한 멋진 정조 대왕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백성을 자식처럼 아낀 개혁 군주, 정조”

■ 기획 의도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비참하게 돌아가신 상처를 가지고도 백성을 위하는 진정한 왕이 되리라 결심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산입니다. 훗날 정조가 되지요. 이산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품고 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고, 자신이 왕이 되지 못하도록 모함한 사람들에 대한 복수심은 접었습니다. 복수심보다 백성을 위한 정치가 먼저였으니까요. 임진왜란 이후 내리막길을 걷는 나라를 주변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강하게 만드는 일이 복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정조는 백성과 나라를 위해서라면 정치적인 적과도 정책을 의논했고,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최소한의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법을 고쳤습니다. 또한 배고픈 백성이 있을까 걱정하며 직접 쌀을 나눠 주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백성과 같은 상차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5권 《정조의 밥상》에서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왕이 된 후, 백성이 잘 살고 강력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개혁 정책을 펼친 정조 임금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주요 내용
할아버지 도시락을 들고 만물상을 찾아온 선우와 수지는 도시락 받침대를 찾다가 켜켜이 먼지 쌓인 작은 상을 발견합니다. 그걸 닦아서 도시락을 올리려는 순간, 할아버지가 급히 달려옵니다. 그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밥상이 귀한 정조 대왕의 밥상이라고 하면서요. 할아버지는 자그마한 밥상에 담긴, 정조 대왕이 백성을 생각했던 깊은 마음에 대해 들려줍니다. 할아버지 앞에 앉은 선우와 수지 앞에는 정조가 어렸을 때 겪은 슬픈 일부터, 정치적인 적으로부터 받은 위협과 공격으로 힘들었던 시절, 왕이 되었지만 복수보다는 나라의 안정을 중요시하며 인재라면 적이나 내 편이나, 신분이 어떻든 가리지 않고 뽑아서 관리로 일하게 한 멋진 정조 대왕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선우와 수지는 멀게만 느껴졌던 정조 대왕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조가 더 궁금해지고 정조에 대한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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