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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백과사전

미래에너지 백과사전

  • 이원욱 , 안희민
  • |
  • KPBooks
  • |
  • 2015-11-25 출간
  • |
  • 347페이지
  • |
  • ISBN 97889937212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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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Part 1. 수소경제의 실현, 지금 시작하라
수소경제 첫번째 이야기: 수소경제, 원칙은?
수소경제 두번째 이야기: 수소를 만드는 ?新연금술?
수소경제 세번째 이야기: 수소탱크를 가정에

Part 2. 클래식 신재생에너지, 도약하라
신재생에너지 첫번째 이야기: 에너지의 기본
신재생에너지 두번째 이야기: 땅의 선물, 지열
신재생에너지 세번째 이야기: 바다 온도의 비밀
신재생에너지 네번째 이야기: 더 나은 태양전지

Part 3. 온실기체와의 싸움, 온실기체를 이용하라
온실기체 저감 첫번째 이야기: 온실기체를 잡아라
온실기체 저감 두번째 이야기: 탄소를 모아 저장하기
온실기체 저감 세번째 이야기: CO2 먹는 화학기술

Part 4. 에너지효율을 위해 에너지를 쌓아라
에너지저장 첫번째 이야기: 에너지를 쌓아라
에너지저장 두번째 이야기: 이차전지의 성장
에너지저장 세번째 이야기: 작아도 강해요!

Part 5. 새롭게 상상하라,에너지의 변환!
상상력 첫번째 이야기: 상상하는 힘
상상력 두번째 이야기: 열 → 전기 열전 소자
상상력 세번째 이야기:; 찬란한 인공태양·

에너지 박사님! 고맙습니다!

도서소개

현직 국회의원의 ‘친절한 미래에너지 설명서’ 『미래에너지 백과사전』. 관련 에너지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서술하고 있으며, 공공연구소가 제공한 관련 자료 등을 삽입하여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이들 장 중 돋보이는 부분은 5장으로, 상상력에서 비롯되는 에너지의 변환을 말하고 있다.
현직 국회의원의 ‘친절한 미래에너지 설명서’

기후변화 문제는 인류의 문제다. 정치인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에 ‘에너지의 문제’를 놓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에너지의 문제’를 정치의 문제로 끌어들여, 고민하고 대안을 내놓는 정치인이 있다. 임기 내내 ‘에너지’를 손에서 놓지 않고, 정책과 입법, 토론과 관련 서적까지 출판하는 등 잰걸음을 걷는 정치인 이원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시민에게, 정치란 이런 것이라며, 중요한 정치영역인 ‘에너지 문제’를 이야기하는 정치인이다. 특히 에너지 전문기자와 함께 논의하고 고민한 책이어서 그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색맹이었던 한 아이가 국회의원이 되어 풀어놓는 ‘과학자의 꿈’

이 책은 현직 국회의원 이원우가 13차례 개최한 ‘미래에너지전환 전문가 간담회’의 성과를 청소년과 나누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에서 출발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 의원은 4년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정책의 필요성을 절감, 사고의 전환과 미래기술의 연구, 정책적 변화만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임을 깨달았다. 관련 입법활동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변화를 더 이상 늦출 수 없으며, 늦춰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특히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원들에 대해 소개하는 것은 어른의 의무이자, 좋은 세상을 만드는 국회의원의 책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의 이력을 보면, 저자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과학적 접근을 시도한 이유를 밝힌 대목이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과학자를 꿈꾸었지만 적녹색맹인 이유로 당시 이과에 진학하지 못해 과학자의 꿈을 접었다. 하지만 호기심과 상상력을 접을 수는 없었다. 이원욱은 과학자를 꿈꾸었던 특유의 기질로 미래에너지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면서, 결국 이들 기술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열쇠라고 생각했다. 정부가 과학자의 진심을 안다면, 세상은 진보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는 에너지기술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그에 걸맞은 정책을 양산하기 위해 ‘미래에너지전환 전문가 간담회’를 기획, 지난 2년간 개최해왔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에 개최된 간담회에는 회마다 적게는 십여 명, 많게는 이십여 명의 정부관계자와 연구자들이 모여 열띤 토론의 장을 벌였다. 2년간의 성과를 묵혀둘 수 없다는 생각에, 저자는 이를 책으로 모아 청소년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기술’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자 책을 저술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진로에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다. 미래에너지 기술은 결국 산업화로 이어지고, 산업화 과정에서 일자리가 창출된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이후 진로를 선택하는데도 ‘미래에너지 기술’이 좋은 정보가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국회의원? 숲해설사? 기후변화강사?

이 책의 저자인 이원욱은 현직 국회의원이자 숲해설사, 기후변화 강사라는 직함을 갖고 있다. 평소 생태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년여 동안 숲해설사 공부를 했으며, 숲에 관한 것에 대해 여전히 책을 놓지 않고 있다. 국회 곳곳의 식물 이름을 유일하게 아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바로 이원욱이다. 또 이원욱은 화성시 YMCA 기후변화 강사다. 기후변화의 원인과 전개과정, 해결방안까지 두루두루 전문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이를 통해 대중에게 강의까지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고 있다. 여기에 이제 에너지 전문 의원이라는 닉네임까지 얻게 된 저자 이원욱, 그가 출간한 <미래에너지 백과사전>이 생태와 기후변화, 그리고 미래에너지 기술과 정책까지 골고루 담아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의 호기심과 발로 뛰어다니며 체득한 지식과 지혜가 있어서다.

수소경제에서 상상력까지, 거침없이 미래 에너지를 논하다.

<미래에너지 백과사전>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수소경제의 실현, 지금 시작하라/ 2. 클래식 신재생에너지, 도약하라/ 3. 온실가스와의 싸움, 온실가스를 이용하라/ 4. 에너지 효율을 위해 에너지를 쌓아라/ 5. 새롭게 상상하라, 에너지의 변환

이들 장에서는 관련 에너지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서술하고 있으며, 공공연구소가 제공한 관련 자료 등을 삽입하여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이들 장 중 돋보이는 부분은 5장으로, 상상력에서 비롯되는 에너지의 변환을 말하고 있다.
“먼 과거부터 제사장들이 태양을 숭배했다면, 과학자들은 태양의 원리를 이용해 인간에게 유익한 에너지원을 만들고자 했다. 과학자들의 태양에 대한 상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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