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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인체의 신비

  • 윈저 철튼
  • |
  • 넥서스BOOKS
  • |
  • 2005-04-10 출간
  • |
  • 288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889579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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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사람의 피부 속에 숨겨져 있는 여러 세포, 조직, 기관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모습으로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전자 현미경, 레이저 촬영, CT, MRI, 감마카메라 스캔, 수지 캐스트 등 다양한 첨단 사진 기법을 이용해 극적으로 확대하여 촬영한 250여 컷의 올 컬러 사진은 인체 내부의 모습을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진마다 달린 상세한 설명은 각 부분의 명칭과 상태를 설명하고 있어 과학 상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장거리·단거리 육상선수의 근육 차이, 콘크리트나 강철보다 튼튼한 뼈의 신비, 호흡의 메커니즘, 가만히 앉아 머리만 쓰는데도 금방 배가 고파지는 까닭, 카메라의 렌즈보다 수정체가 훨씬 효율적인 결정적 이유 등 평소에 가졌던 여러 궁금증들도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인체가 얼마나 조직적이고 실용적이며 또한 아름답게 만들어진 개체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의대에서 조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조형미까지 보여주는 인체 내부의 구조는 예술적 영감을 주기에도 충분할 것이다. 아울러 인체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들의 교양 함양을 위해 가정에 한 권쯤 비치해 둘만한 책이기도 하다.

과학적 가치와 함께 예술적 가치도 갖고 있는 소장 가치 높은 이 책은 기존에 알던 우리 몸에 대해 전혀 새로운 시각을 갖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전 그린필드의 말처럼 과학이 얼마나 흥미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목차

서문 | 인체, 그 위대한 드라마
영상 기술
 
세포
전형적인 인체세포 / 세포내부 / 세포주기 조직
상피조직 / 지지조직과 연결조직 / 근육조직 계통
골격계통 / 소화계통 / 비뇨계통 / 순환계통 / 호흡계통 /
생식계통 / 신경계통 / 면역계통 / 내분비계통
뇌와 감각
뇌 / 청각과 평형감각 / 후각과 미각 / 시각

저자소개

지은이 | 윈저 철튼(Windsor Chorlton)
북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편집자로 일하다 최근에는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야생 생태에 관심이 많은 그는 희귀 조류 연구를 위해 모로코 산맥을 탐험하기도 했다. 유럽과 미주 지역을 넘나들며 과학과 자연사에 관한 글을 집필하고 있다.

옮긴이 | 예병일
1964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의학과 과학을 대중화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및 전기생리학적 연구방법을 이용한 생명과학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학사의 숨은 이야기』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의학과 과학의 한계』『멘델레예프의 꿈』『왜 하필이면 코페르니쿠스인가』 등이 있다.

서문 | 수전 그린필드(Susan Greenfield)
영국 왕립과학연구소의 소장이자 옥스퍼드 약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츠하이머병의 권위자인 그는 1998년 왕립학회에서 수여하는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수상하였으며, 2000년에는 《옵저버(Observer)》지가 뽑은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었다.

도서소개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사람의 피부 속에 숨겨져 있는 여러 세포, 조직, 기관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모습으로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책. 전자 현미경, 레이저 촬영, CT, MRI, 감마카메라 스캔, 수지 캐스트 등 다양한 첨단 사진 기법을 이용해 극적으로 확대하여 촬영한 250여 컷의 올 컬러 사진은 인체 내부의 모습을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진마다 달린 상세한 설명은 각 부분의 명칭과 상태를 설명하고 있어 인체에 관한 과학 상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체가 얼마나 조직적이고 실용적이며 또한 아름답게 만들어진 개체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의대에서 조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조형미까지 보여주는 인체 내부의 구조는 예술적 영감 또한 준다.

기존에 알던 우리 몸에 대해 전혀 새로운 시각을 갖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전 그린필드의 말처럼 과학이 얼마나 흥미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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